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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지난날 홍삼 드신걸 세상이 다알고 솔까말 봄처녀 기다리는것도 다들 아심돠 그렇게 너무 티내시다가 한방에 가십뉘다^^;;
예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봄이 빨리 와야 이뿐 아즈매가 다홍치마입고 살포시 나타날 낀데...♡&&
헉. 종철이행님. 또 갈아치울라구요?파트너?
노오란 개나리 사이로 하늘 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소리는 하덜덜 마슈 아직은 넘어야 할 강추위도 남았고 결정 적으로 색경도 도착치 않았쑤....~.~!! (봄 안에 보낸 다더니)
올봄안에 색경은 노오랗게 날 샌것같으니 자력갱생하세요 콜라텍언냐 3번만 손잡아 돌려주면 색경 항개 살수있씀니돠^^;;
좀더 기다려야 하는가요?봄.
낸 할망손 잡아 돌릴 재간이 읎쓰니 할방이 부실한 허리 라도 쫌 돌려서 색경 몇개 사다 쓰고 꽃놀이 갑세다....~.~!! (짠지 빼고 뻔디 빼고)
제가 이 세상에 나온 것이 봄입니다만 봄이 와도 예전의 생동하는 봄이 아닙니다. 4.16, 4.19 등 슬픔이 가시지 아니하고 한쪽 어깨쭉지가 처져 있는 봄이 오는 것이 마냥 방갑지는 않습니다.
민재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색경이란거 이거이 사서 써보니 좋긴하더군요 안보이던게 보이고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고?(이크 이건 아니구나) 지가 돌뎅이넝감님처럼 할망 손잡아 돌리는 기술만 배웠더라면 색경 몆 개 사서 쫙 돌릴텐데, 원체 몸치라..ㅠㅜ
가기만 할망들이 잘 가르켜 줄건데.. 아까비~~~^
그 잘 생긴 얼굴에 잡아돌리는 재주까정 겸비하신다믄 저는 시몬즈 델꼬 이민이라도 가야 함다...♡&&
어이쿠! 로버트테일러 종철엉아께서 왜그러심꽈.. 오전부터 뱅기 태우면 하루종일 어지럽슴돠..ㅠㅜ
색경이라면 저는 이미 날샜습니다. 세상에서 으뜸으로, 가장 좋다는 부산 모어르신의 색경 ^^;;
원관 사용하시면 초단관만 바꿔보세요. 앰프가 다른 소리를 내어주네요. 단지 좋은 초단관 가격이 출력관 가격과 맞먹어서 탈이지요.. ㅠ.ㅠ
감사합니다. 지금 ecc830골드핀 꽂혀 있습니다. 출력관은 텅솔 복각6550 이구요.~
전 아직도 겨울 노래 부로고 있는 데 마누라는 벌써 봄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전 겨울나그네 첫번째 Gute nacht 끝내고 여섯번째 홍수 연습중이고 마누라는 Fruhlingsglaube 연습중
또 발표하시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