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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씨와 모든 민주노총 노조원들을 즉각 그리고 조건 없이 석방하라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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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가입일자 : 2005-05-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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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i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17&idx=300087
행동 촉구:
The Observatory urges the authorities of South Korea to:
(옵세르바토리는 한국 당국에 다음 사항들을 요구한다).
i. Guarantee the physical and psychological integrity of Mr. Sang-gyun Han and all KCTU members, as well as all peaceful protesters and human rights defenders in South Korea;
(i. 한국에 있는 모든 평화적 시위자들과 인권 옹호자들뿐만 아니라 한상균 씨와 모든 민주노총 노조원들의 신체적 정신적 완전한 상태를 보장하라).
(ii. 한국에 있는 모든 평화적 시위자들과 인권 옹호자들뿐만 아니라 한상균 씨와 모든 민주노총 노조원들을 즉각 그리고 조건 없이 석방하라).
(iii. 한국에 있는 모든 평화적 시위자들과 인권 옹호자들뿐만 아니라 한상균 씨와 모든 민주노총 노조원들에 대한 사법 조치를 포함한 모든 탄압행위를 중단하라).
(iv. 한국에 있는 모든 인권 옹호자들이 그 어떤 방해나 보복의 두려움 없이 파업과 평화적 집회 조직을 포함하는 그들의 모든 합법적인 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환경을 보장하라).
(iv. 특히 1998년 12월 9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인권옹호자 선언문 조항을 준수하라).
(v. 한국 정부에 의해 비준된 국제인권 기준 및 국제기구에 따라서 인권 및 기본적인 자유를 존중하는 모든 환경을 보장하라).
Addresses:(주소)
Mrs. Park Geun-hy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1 Cheongwadae-ro, Jongno-gu, Seoul 110-820, Republic of Korea, Fax: +82 2770 1690
(박근혜, 한국 대통령. 110-8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Fax : +82 2770 1690)
(황교안, 한국 국무총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77-6. Fax: +82 2770 1690)
(김현웅. 법무부 장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 과천종합정부청사. Tel: 02-2110-3178, Fax: 02-503-7118)
(윤병세. 외무부 장관. (110-78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번길 60. Tel: +82-2-2100-2114, Fax: +82-2-2100-7999)
(한국 국가인권위원회. 서울 특별시 중구 을지로 1가 금세기 빌딩 16. Tel: +82 2 2125 97 00; Fax: +82-2-2125-9718. E-mail: nhrc@humanrights.go.kr)
(최경림. 유엔주재 한국 대사. 1 Avenue de l’Ariana, Case Postale 42, 1211 Genève 20, Switzerland, Tel:(41-22) 748-0000, Fax: 748-0003. Email: geneva.korea@mofa.go.kr).
(안총기. 벨기에 주재 한국 대사. Chaussée de la Hulpe 173-175, 1170 Brussels(Watermael-Boitsfort), Belgium, Tel : + 32 (0)2 675 5777, Fax : + 32 (0)2 675 5221/(0)2 662 2305)
(자국 내의 한국 대사관에 글을 보내주십시오. 파리-제네바. 2015년 12월 16일).
(귀하의 답변으로 이 청원을 인용하여 취해진 모든 행동을 즉시 알려주십시오).
The Observatory, an FIDH and OMCT venture, is dedicated to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Defenders and aims to offer them concrete support in their time of need.
(국제인권연맹과 세계고문방지기구의 공동 프로그램인 옵세르바토리는 인권운동가들 보호 및 그들이 필요로 할 때 구체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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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첫단추가 잘못 꿰어졌습니다.
매국노가 운영하는 나라,,,,
매국노가 어떻게 그나라의 주인이 될수 있겠습니까?
손바닥으로 어찌 하늘을 가리려 하는건지,,,,
이제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 합니다.
언제까지 보고만 있으실건가요?
세월호 희생자, 노동자 탄압,,,, 이제 곧 우리 차례아닌가요?
보고만 있지 말고 댓글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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