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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회괴한 소리를..... 그러니 친노는 국보위고, 나찌고, IS다. ㅎㅎㅎ 딱 안철수가 친노 보는 수준이고만...... 그러면서 부산가서는 노무현이 어쩌구 하는 ...... 지금 표장사의 대표적인 케이스를 보는 거지 이런 논리가 보여주는 단 하나의 사실은 왜 안철수라는 인간이 정치판에 나타났는가를 알수 있게 할뿐.

새정치? 지금 안철수옆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라 새정치? 이게 역겨움이 아니고 뭔가 얼마나 더 메스꺼움을 느껴야 하는가? 이것도 바람만이 아는 대답인가?

    현 더민당내의 부패인사들과 국정원사람 국보위출신 김종인같은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시나봅니다
그게 님의 한계란겁니다 자신들의 허물은 무시한체 남들께만 욕을 하곤하죠
그보다 먼저 강민구님이 밑에글들에 작위적으로 합리화하고 X을 싼 댓글을 다시한번 점검을 해보시죠

아침부터 기분참 쓰고있는데... 어? 댓글 달다 보니 이분이시네? 안철수 옹호하시던...

이번엔 깨시?고~

결론은 새누리를 지지한다 말하고 싶은건가요?

답답한게 김종인이 국보위출신이면 친노가 국보위출신이 되는 겁니까? 본인이 전개하는 논리가 논리적이라 생각합니까? 김종인은 국보위에서 무엇을 했는가도 좀 보시죠 광주학살하라고 했었는지 아니면 경제민주화조항 삽입했는지.......

저의 비판이 잘못됐다면 그것을 지적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지 않고 애매하게 " 니 허물을 봐라 왜 못보냐" 라고 한마마디로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다는 전제를 가지고.......

이 문제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아주 단순합니다.

안철수가 하는 정치는 새정치가 아니라 호남팔이들과 막상막하의 막장정치라는 겁니다. 이런 주장에 어떤 반론도 허용될 수 있습니다. 제가 또 그리고 또다른 누가 이렇게 나발불지 않아도 이제 가속도를 붙여서 안철수는 몰락할 겁니다. 이미 배신의 무리들과 어울리고 있고 한 번 속지 두번은 속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안철수가 아니라 안철수을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두가지 부류로 나눌수 있는데 정말로 언론의 환상에 속았던 사람들은 이미 예전에 안철수를 접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안철수를 들먹거리고 있는 사람들은 안철수를 도구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가 어떤 사람이든 상관없이 야당을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서 이것을 달리 정권을 교체할 사람이라 말하면서 지지했기 때문에 아직도 전혀 대안세력이 못되는 절대로 되서는 안되는 모습을 보임에도 아직까지도 철수 철수 하고 다니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현실인식 - 새누리비판은 그저 허영에 불과하고 실제 자신의 증오를 친노에 투영하는 즉 새누리가 조장했고 하는 경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와서 철수에 대한 지지는 아집이고 자기 기만일뿐입니다.

친노가 비판받을 일을 했다면 비판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정권교체의 세력이 못된다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대안세력으로 철수를 말한다면 스스로 자신의 주장에 대한 정당성을 전혀 확보할 수 없는 자가 당착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니 결국 님이 한다는 소리가 친노는 국보위고 나찌고 IS다 라는 쌩증오를 쏟아내는 겁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님이 친노에 대한 증오에 시달리기 때문에 안철수에 눈가리고 매달리는 것이고 결국 님의 논리나 주장은 허상에 불과하고 이런 허상을 다 겉어내보면 남은 것은 님의 친노에 대한 증오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증오조차도 결국 허상이라는 겁니다. 왜냐 실제적으로 님이 생각하는 친노라는 것이 실제와 거리가 있고 지배자들이 만들어놓은 것이기에

누구나 한계가 있습니다. 저의 한계? 어떤 한계? 김종인이 더 민주당갔으니까 친노는 국보위출신이다 라고 주장하지 않는 한계!
백번양보해서 친노가 국보위라고 해도 안철수를 지지할 순 없습니다 왜냐면? 그는 그저 허상 그것도 우리를 아주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허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안신당내의 일부 비판받는 인물들이 그당의 모든것을 대변하는겁니까 ㅎ
남의 허물을 보는 만큼 자신의 허물도 볼줄 아는 자세가 옳바른 것이고 존중도 뒤따르는법이죠

강민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부산시당의 분란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안철수의 뒷모습이 보이고,,,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이의를 제기하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의 볼멘소리를 앉아서 그냥 아무 제스춰없이 듣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럴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충격이었습니다.
그것은 박근혜가 줄곧 일관되게 보여왔던 관계장애적인 모습과 일치한다는 느낌.

우리는 리더로써의 그의 가시성보다 그의 양심과 인격을 고민해야 할 시기에 왔습니다.
흔히들 '인물론'을 얘기하지요.
우리가 김대중과 노무현을 기억하는것은 그들이 얼마나 삶을 치열하게 살면서 비록 모두를 만족시키진 못했지만
그들의 삶만이 그 진정성을 일깨우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사회는 가시적 상징을 가진 괴형태의 심볼이 발산하는 아우라와 진짜 벌겨벗겨진 사람의 초라하지만 진실한 내면중에 우리가 선택해야 할 냉엄한 현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는 전자일까요? 후자일까요?

안철수의 확실한 몰락은 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지는 상징으로 인햬 유린 당했던 시간의 종말편이 될겁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노태우도 '나 보통사람입니다'라고 했겠습니까?

이인근님.. 안철수씨에게 주디 계급적 인식을 버리고 인간세계로 내려오길 간언 드리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정말 순진하고 착하여 어떤 상황에 대처하는 습성이 되어 있지 않다면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배워가라고 얘기 좀 해주시길..

    어느곳이나 불협화음은 존재하는법이죠 치열한 경쟁과 투쟁을 통해 더나은 결과물을 얻는것이고요
더민당 민주당은 예전에 밥그릇 문제때문에 멱살집이질에, 당대표더러 나가라고 연판장까지 돌림. 노희찬부인에게 표를 몰아주자고까지 간첩질을 하는 추악함도 보여줬죠
덕분에 안철수는 보장 받았던 자리를 내려놓게 되죠 그래서 님들이 바라는대로 지금의 친문성향의 더민당이 탄생하게된것이고요
국민의당은 더민당에 비하면 그나마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안철수가 아무리 실수해도 문재인보단 낫고,,,
국민의당이 정체성 야성등이 아무리 부족하다한들 더 민주 보단 낫다는 거죠...

데이터를 보지도 않았고 따로 조사할 주제가 못됩니다만,

문재인과 더 민주가 더 나은것 처럼 보입니다..

혁신을 줄창 예기하는데, 안철수 쪽은 친노 보단 이명박이 훨씬 낫다로 보이거든요.

    음모론도 정도껏 했으면 좋겠는데 맹박과 억지로 연관짓거나 안철수 새누리 세작설은 보고 또 봐도 웃기더군요 어거지를 부려도 좀 정도겻 부려야 비웃음을 안사는법이죠
간단합니다 결국 궁물들이(현지도부) 그 어거지만큼 합리화가 않된다는겁니다 정신승리나 할 용도죠

친노 프레임은 뭔가요? 종북 프레임하고 같은선상에서 보면되나요? 그냥 까자????

    노통을 길을 따라 걷거나 노력하는 사람은 현재 없으므로 친노는 없고 친문이라 칭해야 맞겠죠
친노란 노통이 계셨을적에나 존재하는것이죠
노통이 문재인처럼 책임을 개나 줘버리고 다른야당인들을 그리 걸레로 만들분은 아니죠

이인근님 친노가 왜 문제가 되는지 자세히 좀 설명좀 해주세요...이해 할수가 없단.

진보세력은 종북이니 보수중 중도노선이면 이명박아닌가요???

참고로 전 종북이다 그래서 뭐? 이런 쪽입니다

    진보세력은 종북이니 보수중 중도노선이면 이명박아닌가요?
..............................................................................................................
그건 성누리 또는 극성친문의 프레임이고요

아 이인근님 답변 안쓰셔도 될것 같습니다...윗글에 안철수지지자분이 질문올리셨는데 그 질문에 답이 딱 있네요...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이인근님...
예.. 어디에나 불협화음은 발생하겠습니다. 신당을 만들자면 이해관계로 인해 충돌되는 사태가 노출될 수도 있겠지요. 새정치의 탈당사건(?)도 그런것들간의 충돌이라고 봅니다만....
혁신과 새로움을 담보로 새정치의 패권주의를 비판하며 국민의 당을 만들었음에 그 내부의 민주적 절차에 대해 항의하는 사람들에 대해 납득할만한 변명과 제스춰라도 현장에서 보여주고 삿대질과 비판에 대해 어떤 리액션이 없었다는것.

그것을 밀랍인형처럼 외면하는 그 뒷모습으로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든다는 ..

어디서 많이 본 풍경같지 않습니까?

꽃 한송이 든 여인이 주변의 고함과 분노를 아랑곳하지 않고 정해진 예식을 이행하고 홀연히 경호를 받으며 사라진 일.

뭐 그럴순 있습니다. 결혼 예식 중에 '영자야 안돼 가지마'의 절규를 앞에서 들으면서도 주례사에 열중하는 부부처럼...
그런 절박과 결연함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그의 뒷모습은 감정장애와 관계장애를 가진 아이의 모습이라는것입니다.

이인근님의 '어떤 입장'에 대해 친문이니 더민주당이니 하시면서 대척점을 설정하시는데...
그 역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골적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
안철수는 김대중의 상징과 노무현의 상징을 희석시키고 만신창이로 만들고 자신이 계획한 모종의 일들을 도모할것입니다.
그들이 두른 목도리가 지닌 색채의 상징에 집중해보시길...
분탕질을 방임하는 이유가 그 안에 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이긴합니다만 박근혜가 의원시절 원칙주의자니, 의회주의자니하며
떠들던 자들이 있었죠. 초간단 한 줄식답변, 초간단 리엑션,단언하는 식의 발언을 두고 숭배자들이 만들어낸 온갖 허상이 원칙주의자, 의회주의자란 허구의 이미지였습니다.박근혜는 말로 토해낼만한 머리에 든 구체적 개념도 없어 단답형이고 고집만 세서 단언형인데 눈이 멀다시피한 숭배자들은 이걸 알아챌 수가 없었습니다, 허상과 실체를 구분 못하고 자신의 희망을 특정인물에게 과대투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철수는 일단 경영학과 교수이고, 의학박사학위 보유, 국내 벤처기업의 효시격인 안랩의 설립자, MBA경력따위는 말할 필요도 없죠 그외 김대중정부시절부터 나라일을 해온 경력등.. 생략
산소가스 발언을 하는 닭하고 비교는 좀 아니지않을까요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32739

안철수, 누리 과정 사태에 '박근혜 손' 들어줘
문재인 "대통령 책임" vs. 안철수 "일단 교육청이 예산 편성"

안철수 행동이 새누리와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http://blog.naver.com/huangguihe/140172245319

안철수 어떻게 카이스트 교수가 되었나
[출처] 안철수 어떻게 카이스트 교수가 되었나|작성자 고로쇠

안철수가 대학교수라고요??? MBA?? 위에글 한번 보시고 안철수가 카이스트 대학교수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시지요..
안랩이나 의학박사 얘기는 인정합니다.

    안철수님의 경쟁 및 비교 대상이 닭님인줄은 몰랐습니다.
안철수님 지지하시는 분들은 닭님보다 잘하면 된다?라는 철학이신거죠?

    박웅님 누리과정은 닭정부가 버팅기고 있으니 우선 급한대로 일단 교육청이 예산 편성하는게 우선이라 여겨집니다 문제점은 후에 타협이든 소송이든 수정보완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저번에 답변을 했는데 또다시 같은말을 반복하는 이유가 무언지요 더민당이 그만큼 절박하다고밖에 여겨질뿐입니다
안철수에게 스펙같은건 그딴건 있으나 마나입니다. 원래 경영학 분야는 실무경력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학위나 연구실적 없어도 교수 채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추천서는 교수지원할때 필수인걸로 압니다. 따라서 추천서가 교수임용에 영향을 미친 유일한 요인이라고 볼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를 365일 비방하고있는 오유정계에서도 그블로그에 대한 반박댓글들이 널려있으니 참조하시고 판단하시기바랍니다

사람은 사소한 한가지에서도 그사람의 내면을 노출하기도 하는 법인데
안철수는
선의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본인이 소위 기득권의 관행에 젖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본인스스로 그것이 왜 문제가 되고 잘못인가조차 인식하지 못합니다.
단지 그가 그가 속한 나머지 그들보다 좀더
선의를 가지고 있어는 보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사실 대단해 보일 수는 있지만 거기까지 일 뿐입니다.


**다른 분이 언급했던 말이나 태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했던 그래서 그가 책임져야 했던 행동을 보고 한 말입니다.

안철수의 스펙은 방송에서도 여러 번 보도하여 대략 어느 정도 인지하지만,
그 사람 됨됨이나 사람과 마주하는 인성은 제대로 드러난 것이 없으니 좀 답답하죠.

어차피 지금은 아무리 말로 상대를 이해시키려해도 서로 잘 안될겁니다. 몇 년의 세월이 진실을 판가름해주겠지요. 지금 이명박일당 욕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이명박 뽑은 당사자고....이명박 놈같은 것 다시 뽑지 말아야지하면서 박근혜 뽑은 사람들이 숱하다는 것이죠.

    안철수가 대통령이나 영화를 누리겠다면 성누리에 들어가지 이렇게 더민당의 방해까지 받으면서 야당에 있을까요

이분은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자기가 안철수 지지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안철수 잘못한거 지적 좀 하면 불끈 해가지고 말도 안되는 쉴드나 치고.. 안철수 깐다고 기분 나뻐하지 말고 사람들이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생각 좀 해보시고 이성적으로 비판을 하세요~ 안철수가 뭔짓을 해도 님같이 묻지마 지지를 하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 지지한다는 사람하고 다를 바가 없어요.

    논리없이 불끈하는 모습은 제가 아닌것같아보입니다
문재인이 정치에 들어와서 남긴것
3자구도로 가자고 우기고 뜬금없이 적합도론을 들고와서 닭에게 나라를 공짜로 바침
필패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주제에 대표자리를 뀌차고 내려오질않아서 야당의 존재감을 먼지로 남게만듬
특기인 뒷통수 갈기기 신공을 성누리에게 않쓰고 야당인들에게만 행해서 죄다 걸레로 만듬
결국은 민주당을 자신의 계파당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죠
이런문재인을 모시는 님들은 어떻게 보인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시민이나 이정희도 대통령이나 영화를 누리겠다면 뭐 새누리로 입당했었겠지요...
제 판단은~
둘중에 무조건 하나를 뽑으라면 더민주쪽이에요.
이것들이 집권했을때가 그래도 봄날이었던것 같아요 ㅋㅋ
그런데 그땐 안철수가 거기에 없었어요...

그래서 안철수는 한 5년쯤 관찰해 보려구요.
그 뿐 입니다.

어쩜 탈당해서 안철수당으로 간 쓰레기 의원들 하는 얘기하고 똑같은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걍 안철수가 새정치연합 당대표가 되서 공천권 다 휘드르고 대권후보도 되고 해야 되는데 때 문재인 때문에 안되서 열받는다고 하세요~ 그렇게 박근혜가 싫고 야권을 지지하시는분이 안철수가 한짓과 야권분열 일으킨것은 하나도 안보이고 문재인 나쁜짓 한것만 보이나 보죠?
그리고 안철수 까면 다 친노인지 아는 모양인데 저같은 정의당 지지자를 포함해서 생각이라는걸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최근 안철수가 최근에 얼마나 찌질했는지 다 압니다.

    누가 쓰레기일까요 이건 심각히 생각하고 따져봐야할겁니다

님만 누가 쓰레기인지 모르고 있어요.

    빵 터졌습니다. ^^
그런데 쓰레기가 누군지 알고 있으면서 인정하기 싫어할 수도 있는 듯..

이인근님도 나름 판단하는게 있으니까 지지 하는걸 알겠는데...쪼위에 질문자처럼 뇌물먹고 자살한 대통령 ..뭐 어쩌구 저쩌구 하는 부류하고 같은 인물을 지지한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
이인근님이 잘못판단하는건지 그 뇌물현 외치는 그 사람이 잘못 된건지...

    노통은 변호사를 하셨던 분인데 유서를 pc로 남길리가 없죠 따라서 자살도 아니고 뇌물과의 연관도 없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굳이 저를 다른분과 저를 연관 지어서 폄하시킬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변호사만 하신게 아니라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실 정도로 정보화된 분이시기도 하며 남기신 글이 그분이 쓰신것이 맞다고 볼수밖에 없을 정도로 그분 다우신것을 알수가 없겠지요 님의 지적 수준에선

이인근 이인간은 결국 김혜규 꼴 나는구만 ..

그나저나 인간아 정신 차리고 잘 살아 헛소리 삑삑하고 다니지 말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지만 난 더 민주 지지자 아니야,,, 정의당 당원이지

1월1일 당신이 쓴 안철수 신당 지지율 관련 글 다시 읽어봐.. 채 한달도 안되서 뻘글 되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