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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연말정산 해 봤으면,,
나도 ㅡ,.ㅜ
내두 ㅡ,.ㅜ
65 정도 돌려 받는데 미리 낸것이 xxxx배... 외벌이에 인적공제 1100으로 선방... 바뀐 정책으로 많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직접세는 작다고 생각이 듭니다. 초딩 얼라들 과외비에 비하면 별거 아닌...
저는 주변 사람들에 비해 결정세액이 적긴 하지만요. 총소득의 6.5% 정도가 나왔고... 팀장은 8% 옆팀장은 12%까지 나왔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적은편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교육비 및 자녀 결혼 뒷치닥거리 생각하면 쓸 돈이 없어 뭐든 아쉽죠.
아이 두명 전부 와이프가 공제받도록 해도 3만 몇천원 환급받습니다. 이걸 좋아해야하는 건지 서글퍼해야 하는건지..... 공제받을게 보험료, 신용카드 사용액, 기부금 조금 빼곤 없는데 그래도 환급을 받는다는 건 제 연봉이 쥐꼬리라는 거죠. 어흑..... ㅜ.ㅜ
매달 쥐꼬리 라두 받아 봤씀....~.~!!
입만 벌리고 기시면 하늘에서 쥐꼬리도 안떨어짐돠 주민센타서 3개월만 완 투 쓰리 포 차차차 수료하시고 콜라텍으로 나오셔서 용돈이라도 버시는것이 좃씀돠^^;;
저는 환급 받아서 기분 좋으네요^^ 제가 낸돈 받지만 그래두 몇십만원 되니...
저는 인적만(가족관계) 이번에 넣고 5월달에 다시 신청 할라꼬 합니다.2백만원 환급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