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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고의 영화로 항상 피아니스트를 꼽습니다. DVD로 몇번 보고 불루레이 사서 또 몇번 봤습니다.
영화는 잘만들었죠..근데 좀 어두운 내용이라서 보고 나면..마음이 울적해요.
그런데.. 학살의 대상이었던 유대인들이 요즘은 팔레스타인을 학살하고 있죠. 역사는 반복되나 봅니다.
피아니스트를 보지 마시고 피아니스트가 되어 보세요.ㅎ
이미 늦은 것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