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의미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말은 맞는 것같습니다.
그저 태어났기에 살다가
수명이 다하여 사라지는 그런 인생이라면
뭐 특별히 의미가 있을 리 없다고 봅니다.
한편의 드라마 정도의 의미는 있을지언정...........
그 의미없음의 본질이 "공"임을 깨닫는 순간
새로운 중요한 의미의 필요성이 나타납니다.
그 진정 중요한 의미란
자기란 개인에게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질문입니다.
어떤 사람에겐 "부"가 중요할수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겐 "건강"이..
또는 "타인의 시선"이....
아니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듯 우리 인생의 의미는 찾아보면
한편의 드라마처럼 그렇게 진한 의미가 없을지라도
각자 "개인"의 주관적인 "의미"는
어떤 것이냐 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근원적인 본질의 의미와 통하는 주관적인 의미를 찾으면
진정한 해답이 되겠습니다만....
ps"어떤 뇐네한테는 "반품색경"이 아주 중요할런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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