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에 나온 재즈음반만 20,000여장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이젠 구할 수 없는 앨범들도 많더군요)
좋아하는 연주자, 좋아하는 음반만 들어도.. 그 범위와 앨범수가 상당해지더라구요.
(좋아하는 연주자의 밴드에서, 괜찮은 사이드맨의 리더앨범으로, 다시 그 리더앨범에서 괜찮은 사이드맨의 리더앨범으로.. 반복)
결론은.. 음..
일단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연주자나 앨범들 위주로 들으세요..
편식해도 괜찮아요. 재즈는..
어차피 가락에서 다 만나요.. (이게 뭔 소린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