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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의 맏형이라는 kt 는 인터넷 전화기가 ip 가 부족할때 자신이 쓰던 ip 를 반납하고 자신은 통신 불능에 빠지는 헛삽질을 하고 있었는데 되려 유선 방송쪽에서 ipv6 를 먼저 보급하는 웃지못할 아이러니를 목도하게 됩니다.
kt 는 자리에 앉아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옛말에 "매도 먼저 맞는게 낮다" 라고 했습니다.
달콤한 사탕만 찾아다니는 이석채 같은 사람이 ceo 로 내려 오는 바람에 kt 는 그야말로 잃어버린 6 년이 됐군요.
kt 도 유선쪽에 ipv6 상용화에 힘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