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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관계로 프라이메어 분리형을 처분하긴 했지만,
파워가 채널당 250W 출력으로 볼륨을 올려도 음이 무너지지않고 깔끔함을 유지하여,
사용하면서도 만족했었는데,
보내면서도 참 아쉬움이 많은 앰프였습니다.
어차피 사람살아가는게 변수가 많다지만,
환경이 변하면 확장되야 될텐데, 축소할수밖에 없다는 점이 참 거시기 합니다..ㅠㅜ
원래는 제 오디오 욕심때문에 단독주택을 알아봤었는데,
아파트에 살고싶다는 마나님의 강력한 주장에 지가 졌습니다.
어쨋든간에 아파트로 가게되어 마나님은 무지 좋아라 합니다.. ㅎ ㅎ

ㅎㅎ
창연님.
앞일은 모릅니다.
환경에 맞춰 서서히 장만하세요.
마나님도 좋고 창연님도 좋은
윈윈으로요.ㅋ

    그러게요.. 그런날이 반드시 왔스면 좋겠네요^^

시방 암뿌 자랑하시능 거 맞쥬?

글고 남자도 심이 좋아야 아즈매가
이뿐 소리를 내준다능...(잉!!! 이 건 아닝데~)...*&&

    본전 찾을려면 자랑질 좀 해야 합니다..후다다닥==33=3=3

    양주촌논, 힘 좃타는 암뿐 항개도 안궁금한데 종철행님이 알고있는

이쁜아즈매 소린가 과연 워떤 소릴까 무쟈게 갑자기 궁굼해졌다능...*&&

    앰프와 스피커의 조합에 따라 각 각 그 소리가 다르듯이,
이쁜 아즈매의 소리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를낌돠.
돌뎅이넝감님은 오양과의 조합에서 그 해답을 찾을수 있을낌돠...~ =3=3=3

250이요? 어익후...@.@

앰프 3대를 뭉쳐도 250w가 안되는 이넘의 앰뿌는. .
음메~~~~~
기죽어~~~~ㅠㅠ

스피커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듯한 느낌 입니다.

스피커 세대를 병열로 연결 한후에
볼륨좀 올려 들으면 천상의 소리가
난다고 하던데....아즉 못 해봤지만....~.~!!

    헛?!
그래요?

저녁에 집에 가서 함해봐야 겠군요.

    천상의 소리가 나면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를지도 모릅니다.. ㅎ ㅎ

그럼 환상적인 부뉘기 가 연출되는가유?
막걸리 한병 준비하고.아싸~~!!

    기왕이면 파전 안주도 준비 하고...아싸....!!!

아직 인티앰프 50w급 멘탈입니다.
와트수좀 늘리려면 내공을 연마하야 하는데
맨날 방구석에서 맷돌만 돌리고 있네요 ㅠ

    출력이 무조건 많다고 좋은 건아닙니다..똘똘한 출력...그게 좋겠죠..~

오늘 제앰프에 소다 조금 뿌려 봐야겠습니다. 소다 묵은 앰프 출력이 부풀어 오를지 모르니. . . 후다닥(3=3=333???)

구동력이란게 참 중요하다고 절실히 느낍니다.
사람으로 치면 숨은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게끄름 하는거? ^^
아! 내가 가진 스피커가 이렇게 좋은 음을 낼수 있구나...

웃집 아랫집 눈치보느라 볼륨도 제대로 못울리는 잉간도
이씀돠...ㅜ.,ㅠ^
글구 멘탈의 갑은 바로 납니다...^^♥

    브라더 ! 디스꼬바리도 웃집 , 아랫집 눈치보느라 안돌려주는겁니까

종3에서 스뎅식판 들고있음 무쟈게 춥씀돠 . 얼어죽기전에 언능 보내쇼...^^♥

    디스꼬바리 우또리는 여름되믄 함 생각해 보게씀돠..
지금 드리믄 얼어죽슴돠...ㅜ.,ㅠ^

그래서 전 밤엔 헤드폰으로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