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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던 분 이었는데요 이 강의로 궁금증이 일부 해소되기는 하더군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저는 믿고 싶지가 않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L0x1id015-0
제 말이요. 잣나무에서 포도송이가 열릴 것이라는 환상들을 왜 갖는 건지 대중은 어리석다라는 말을 요즘은 실감 하면서 살고 있네요. 적어도 포도나무는 맞는데 그 열매가 부실한게 흠이다 이거죠. 그럼에도 정체성이 분명한 포도나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평생 열리지도 않을 잣나무에 거름주기 바쁘니 잣나무가 속으로 얼마나 웃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