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엔 맷돌만 있어 보내주신 음원을 나스로 보내 거실에서 들어봤습니다.
한곡 한곡 들어봤는데요 일단 곡들이 참 좋네요^^~
다만 어떤 곡들은 LP와 CD 사이에 있는듯 애매한 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건 아마도 시스템이 달라서 그렇지 않나 싶은데요?
제 귀에 딱 LP 소리 같았던 음원들도 있었는데요
그 중 한 부분을 살짝 동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와이프랑 아이들이 자꾸 옆에서 방해를 해
아무래도 이따 밤에 모두 재워놓고 헤드폰으로 다시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곡씩 평을 적을 수 있으면 적어서 다시 올릴께요)
급한대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