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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팬은 무소음 파워로 교체하지 않으면 소음을 줄이기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이번에 포기하고.. 다음엔 무소음 파워로 교체해야겠습니다 ㅠ

흠 ... 그림상 케이스 철판 두께가 좀 얇아 보이긴 합니다 . 그래서 좀 가격이 있는 케이스들은

중국산이던 국내것이던 철판 두께도 제법되고 무게도 좀 나오더군요 이런저런 여러가지 부품

을 케이스안에 조립해 놓은것이라 철판이 얇으면 돌아가는 팬에 영향을 받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케이스가 저가형이라서 그런가봐요.

다음 컴퓨터 만들 땐 꼭 비싼거로 할까 합니다. 철판 3센티정도 되는걸로요^^~

컴퓨터를 베란다에 놔두고 모니터선과 전원선만 방안으로 끌어오세요.
마우스와 키보드는 무선으로 하시면 완벽한 무소음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게 최고의 방법인데요 프린터, 포토스캐너 등등의 케이블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ㅜㅜ

저와 같은 길을 가시는군요. 이리 저리 하다가 잘 안되기에 그냥 팬 5개짜리 빅타워와 큰 파워로 바꿨습니다.

달달달 소리가 사라져서 좋기는 한데 팬 모두 켜면 발밑이 무척 서늘합니다.

    모두 해보고 안되면 저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빅타워 비싸고 튼튼한 저소음 케이스로 바꾸고 파워도 넉넉한걸로 교체하구요~~

트리니티 cpu팬쿨러 그거 성능 좋은 넘이죠. 저도 쓰는데 성능 굿, 근데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라면 트리니티 제품 안에 보면 안에 저항 커넥터 들어있을 겁니다. 그거 연결해서 사용하면 더 조용해짐.
그 외 파워쿨러,그래픽카드 쿨러, 케이스 쿨러에 전부 저항 커넥터 연결... 제어판 들어가서 후면 팬속도를 최저로 떨어뜨립니다. 케이스에 달린 쿨러는 후면 제외하고 나머지는 전부 해제.

솔까 소음 잡는데는 저항 커넥터 연결, 이게 가장 최고,, 지금 저 팬에서 또 다른 팬으로 교체하던가 아니면 팬을 분해해 베어링?쪽에 기름을 넣고 하는 건 별 효과 없으니까 안 해도 되구요.
이렇게 했는데도 소음이 거슬린다? 이건 답 없습니다. 부품을 바꿔야 돼요. 무소음 파워, 그리고 무소음 그래픽카드,,, 케이스도 미들 타워로 크고 두꺼운 놈으로.. 등등
저도 소음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 이것 저것 해서 지금은 조용한 노트북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파워팬 베어링에 식용유 뿌려도 달달달 경운기 소리 해결 안되나요? ㅠ

그래도 한 번 해보고 실패하면 케이스랑 무소음파워로 교체해야겠습니다^^

시소닉 팬리스 파워를 쓰는데 3번인가 as받았습니다ㅜㅜ 팬리스 파워 비추천합니다ㅜㅜ

    팬이 없으면 고장이 잘 나나 보군요? 이래저래 무소음 컴 만들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ㅠ

컴 사용할 때 으막을 크게 틀고 사용하시면 간단히 해결됨
그게 싫으면 이벤트하는 헤드퐁이나 귓귀녕 폰을 낑굼
이도 저도 다 귀찮으면 컴을 집어 패대기 치면 됨.
그동안 부품 산 게 아깝고 패대기 칠 용기가 없으면
스티로폼 닭알 판 뽁뽁이 청테이프 등을 이용해서
컴 본체를 방음처리 해서 쓰는 방법도 있음.

    스티로폼 닭알판 뾱뾱이를 컴본체 바깥쪽에다 붙이라는 말씀인가요? ㅋㅋㅋ

제가 좀 깔끔을 떠는 편이라 그것은 좀 곤란하겠습니다 어르신^^;;

저는 시소닉 팬리스파워 수년간 아무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무팬 파워는 고주파음 정도만 주의하면됩니다. 귀를 가까이해야 들리는 수준은 양호하다하겠네요
팬 없는 파워라고 고장잘나는건 아닐겁니다. 오히려 부품 내구도가 일반파워보다 횔씬 더 좋을겁니다
그리고 시소닉 무팬파워 발열 걱정 전혀없습니다. 미지근한 정도도 아니고 걍 차갑네요ㅋ
무팬파워, 무팬글카, 하드 공중부양, 녹투아 팬, 트리니티쿨러, 팬컨트롤러 사용, 모든 팬에다 저항달고...
저도 할건 다해봤는데 완전 무소음은 불가능하더군요
메인보드와 하드의 미세한 고주파음은 해결불가
그리고 끝판왕 녹투아팬도 3년 넘으면 달달~웅웅~거리더군요ㅋ

    녹투아팬도 몇 년 지나면 달달거리는군요?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완전 무소음까지는 안 바라구요 그냥 좀 조용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계속 달달달 경운기 소리가 납니다.
해보는데 까지 해보고 안되면 케이스 L5000 정도로 교체하고 파워도 무소음 파워로 바꿔야겠습니다.
이러더 컴 아주 새로 싹 바꾸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스카이레이크가 무지 땡기긴 합니다^^

사전에
게시판에 도움 못구한것이 절대 실수입니다...

    앞으로는 컴 건드리기 전에 먼저 꼭 여쭤봐야겠습니다^^

시끄러운 컴퓨터는 울집에 보내면 조용하게 만들어서 돌려 보내드립니다.

그러니까 고장나서 전원 안들어올때 보낸다능거~

쿨러 시끄러우면 3개 더 사서 드론 자작질을 해보능게 졷슴뉘다 ~

    컴케이스랑 파워 교체해도 시끄러우면 드론 자작질도 시도해봐야겠네요^^;;

오버크러킹을 하지 않는다면 시퓨팬..회전수를 좀 줄여도 됩니다..그리고 후면팬 전면팬도 회전수 줄이고 저항을 달아주면 어느정도 조용해집니다 파워팬은 어쩔 수 없어 무소음으로 바꾸면 좋고 케이스를 방음케이스로 바꾸면 어느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하스웰 시스템에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케이스와 파워는 교체를 해야겠습니다.

파워를 팬없는 무소음 파워로 검색해 보고 있는데요 가격대가 엄청나네요
제가 970 sli를 해볼까 해서 최소 700W급 이상의 파워를 찾고 있는데 팬리스파워 가격이 꽤 비싸군요 ㅠ

저도 컴 소음때문에 뻘짓 많이 해봤는데 이외로 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cpu팬 소음은 회전수를 낮게 설정해 놓으니까 소음이 확 줄었고 뒷면 팬소음도 역시 회전수를 낮춰서 잡았습니다. 게임같은거 안하니까 cpu온도 올라갈일 없어 팬회전 속도 낮춰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메인보드 제조사별로 바이오스에서 cpu회전수하고 앞뒤 팬 회전수 설정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면 나올겁니다. 별로의 프로그램으로 설정 할 수도 있구요.. 글구 컴 내부 온도 안높으면 선 뽑아서 팬 안돌아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써보니까 팬이 아무리 좋아도 회전수 빨라지면 소음은 다 나더군요..

    제가 GTA5 같은 게임을 종종 해서요 팬 회전수 낮춰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터넷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컴을 외부로 빼니깐...완전 신세계입니다.
무선으로 할 수 있는건 무선으로하구요....usb 선도 긴게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알아보심이.....안되도 알아보심이......그래도 알아보심이...방법이 나오게 되잇습니다....^^

    시원한 베란다로 보내는게 최고일 것 같은데요 저희집 구조상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