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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사람..정말 좋은 대통령...
우리 국민들에겐 너무도 과분했던 대통령..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노라는 단어는 정치인들 사이에 주홍글씨처럼 기피단어가 되어있는 이 그지같은 세상,,,입니다 ㅠㅠ
그만 좀 올리세요... 그리움과 고마움에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잖아요.. 또 앞으로 그런 대통령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한숨만 나오고요..
변경우님, 널리 알려야 하며 잊어선 안되기에 저도 아픈 마음 부여잡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