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꾸 시시한 질문만 올리는 저입니다 ^^
아...정말 홈씨어터 한번 배우고 입문 한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시작 제품 중 리시버를 여러분들께서 추천해주시는 야마하 450으로 거의
굳혀놨었는데 마음을,,
오늘 왠 동네 가게에 혹시나 해서 가봤는데,, 온쿄 801이라는 제품을
한국 가격으로 대략 60만원 정도에 방출 하더라고요.
부랴부랴 와싸다 와서 검색좀 해보니까,, 절대 나쁜 기기는 아닌것 같은데,,,
사실 Harman Kardon의 AV230이라는 제품도 60만원 정도로 큰 세일을 하고 있어서
audioreview.com에서 이글저글 읽어보니까 호평이 대단하더라고요,
반면에 하먼카든 제품은 와싸다 에서는 전혀 지지도가 없는것 같고,,
하여튼,,이곳에서 야마하450은 현재 구할수 있는 가격이 46만원! 정도나 됩니다,,
이정도 차이면,,, 당연히 온쿄쪽으로 가는게 현명한 판단일까요?
솔직히,,홈씨어터 구비 자체는 영화 감상용이에요. 물론 씨디도 많이 듣겠지요,,,
그치만 홈씨어터 자체는 말 그대로 영화감상에 더 다이나믹함을 기대하고 있는게
사실이네요.. 고로.. 굳이 비율을 따지자면 영화 65에 음악 35정도?? ㅋ
하여튼.. 너무 갈팡질팡 ㅠ_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자꾸만... 고수님들께서 말씀하신,, 야마하가 영화음장의 최고봉!! 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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