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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변에 의료인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과거에 비해서 의료수입이 늘어났는지 여쭈어 보시는 것은 어떤지,,,, 한번 여쭈어보시면 글 쓰신 내용과 차이가 남을 아실수 있습니다 ^^*

이 분 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고방식이 틀리신 분입니다.

그러게요.. 병원수익률 얼마나 떨어지고 있는지 전혀 정보가 없네요.. 문제가 있다해도 우리나라 의료보건 시스템 좋은편입니다.
미국과 유럽에 살아보니 건강보험 시스템에 큰 불만 없습니다.

건보 시스템이 미비하다는 미국도 큰 문제 없습니다. --- 미국에서 개인파산의 가장 큰원인중의 하나가 병원치료비 때문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국처럼 보험 시스템이 발전해 있는 국가에서는 국가 보험에 강제 아닌

자율가입 제도로 변경하는게 바람직합니다. -- 삼성이 줄기차게 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 건보를 개인 사보험으로 바꾸어 국민의 목에 빨대를 꼽겠다는 ..
개인 필요에 따라 아픈 부위별, 가격별로 비교하여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습니다. -- 병을 미리 예측 할 수 있으면 가능 할지도 .. 하지만 질병과 사고는 거의 예상치 못하게 들이 닥치죠. 또 자신이 아픈 것을 위주로 보험에 가입한다면 그 건 보험이 아니죠. 지금도 어떤 특정 질병이 있는 사람이 그 질병에 대해 개인적으로 실손 보험에 가입하려 해보세요. 가입이 되는지? 만약 그런 보험이 된다면 보험료가 진료비 이상을 요구할겁니다.
보험이란 예측치 못한 위험을 분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아마도 보험에 대한 영ㅁㄴ도 모르시는 듯.

현 상태로는 의료인 증가, 수입 보장, 병원투자에 따른 그 비용을 국민들이

계속 부담해야 하는 구조로 미래 세대에 치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의료구조는 사회주의 같이 국가나 공공단체가 의료를 보장해주고 그 수익도 보장해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병원이나 의료인은 각자 노력해서 환자를 진료하고 수입을 가집니다. 환자가 가지 않는 병원은 자연도퇴되는 구조입니다. 병원이 아무리 많아진들 그 병원을 모두 건보료로 유지 시켜야 할 의무가 국가나 구민에게 잇지 않습니다. 병원수의 증가는 병원 수익이 좋아져서 병원이 많아지는 것이 ㅇ니고 의사수가 많아져서 병원수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병원수가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는 논란이 있겠지만 필요이상으로 과다학 병원이 늘어난다면 그것은 무분별하게 의대를 증설한 정부의 잘못이라 할 수있습니다.


현 상태를 유지하려면 조선시대 공납의 전세화와 유사하게 부동산 자체에

정밀하고 과감한 보험료 부과가 필요합니다 -- 부동산에 대한 묹는 아래 글에 제가 댓글로 달앗듯이 건보료의 문제보다는 보다 근원즉인 세금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사회 정으를 위해서 우선입니다..

건강보험이 있으니까 사보험료가 수만원에서 수십만원 수준에서 유지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