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행을 뜸하게 하는 경우 특히 겨울철에 배터리 방전이 되서 1 년도 안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는

하소연 글을 보다가 생각난 것입니다.





뭐 이건 아파트 보다는 일반 가정 주택에 유용한 것인데 말입니다.





자동차 밑바닥에 무선 충전 수신부를 붙이고 자신의 전용 공간 주차장 바닥에 무선충전 패드를 깔아서 자동차가 주차되면 무선으로 전력을 배터리에 공급해 주는 것이죠.





무선시동 리모콘이나 블랙박스가 항시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여기에 전력을 공급해 주는 것이죠.





전력은 10~20 와트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수신부에 배터리 전압을 13.8 볼트를 유지하도록 하면 과충전의 우려도 없기 때문에 주차를 장기간 해 놓았다고 해서 방전으로 인한 불편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겠네요.





고려해야할 부분이라고 하면 무선 전력 전송 부분의 패드가 자동차가 밟고 가도 망가지지 않도록 충분한 강도가 고려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되겠네요.





문제라면 주차를 대충해도 충전이 될 정도의 넓은 충전 존 확보라고 하겠습니다.거기에 가격도 저렴해야 하고 말입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했으니 누군가 시도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