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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의 죽음이 발판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오늘날 오바마 대통령이 탄생 됐다고 생각 됨돠....~.~!!

워싱턴 디씨 링컨 기념관앞 광장에 킹목사가 했던 유명한말씀 "I have a dream"이라는 글의 동판이 있습니다.
1월18일 미국공휴일이며
킹목사 생일날 입니다

작년에 봤던 드라만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장면 중
https://dramajjang.files.wordpress.com/2015/05/bscap09151.jpg

An unjust law is no law at all--정의롭지 못한 법률에 대한 항의의 말이
마틴 루터 king 목사가 편지에서 인용한 말이었습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 토마스 제퍼슨의 말은 그보다 더 과격합니다.
-법이 메롱이면 불복할 권리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래야 할 (신성한)의무가 있다라고 --

(글을 날려 먹고 다시 쓸려니 힘이 쭈욱~.~) 꿈, 비전이 아주아주아주 중요하지요. 이 시대를 선도하는 지도자. 그리고 이에 힘을 실어 주고 따라주고 호응하는 깨어 있는 시민, 이 둘이 상생의 조합으로 우리나라를 소리없이 강하고 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럽이 없는 문화민족의 당찬 나라가 되었으면 좋으련만(당당하게 대도무문을 걷는, 세계 초강대국일지라도 할말은 하는, 도덕적으로도 남의 나라의 존중을 받는, 받을 수 있는, 받아야만 하는)

그때 연설 상황을 보니 마지막 연설은 준비한 연설을 다 하고 난 뒤
같이 있던 관계자의 사인으로 즉석연설 형식으로 이루어 졌던 듯 싶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소망이 더 절실하게 잘 표현되었나 싶기도 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도자는 연설의 명수(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예외의 경우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대중과 소통하지 못하는 지도자가 있을 수가 있나요? 개인적인 핸디캡으로(연설이 서툴고 대화가 서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소통, 즉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백번 양보해서 연설은 잘 못할 수도 있고 의사소통에 애를 먹을 수도 있겠지만 진심을 다해서 토로하고 (상대방과 불통일 때일지라도) 끊임없이 진심을 다해서 의사소통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자세를 다할 때 이것이 민주주의이고 민주주의 지도자가 지녀야 할 기본덕목이라고 저는 봅니다.(우리의 후세들인 민주주의 교육을 제 대로 배운 세대들은 이를 꼭 실천하겠지요. 생활에서요. 공기, 흙, 물, 하늘, 전기, 음식, 옷, 집, 자동차, 민주주의)

Abba도 그랬습니다 "나는 꿈을 가지고 있다구"

    거시기는 작아도 꿈은 크게 갖아야 함돠....~.~!!

    이 뉀네께서 새해가 되었는데두 안즉 정신을
못차리시구..

주항 어르신은 작년이나 올해나 변하지 않앗는데, 큰일 낫습니다.
이 종호 어르신과 김 주항 어르신 모두 사이좋게 지내시라구 하셨는데...
좋은 인연이 되엇으면 합니다.

전 꿈을 크게 가지기 위해 잠을 많이 잡니다.

    잠 많이 자면 일찍 간다구 함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