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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1. 14 페이 더너웨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01-14 07:15:43
추천수 8
조회수   651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1. 14 페이 더너웨이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6. 1. 14 페이 더너웨이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941년 오늘 미국의 여배우 페이 더너웨이가 태어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상영된 “보니와 클라이드”에서 여자 갱 보니 파커의 배역으로 워렌 비티와 짝을 이뤄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한때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차이나타운”으로 다시 인기를 만회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첨단에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나이가 들어가며 독립영화에도 나오고 영화제작에도 나선 그에게 걸맞은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rmUpso_x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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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6-01-14 10:02:12
답글

페이 더너웨이...
과거엔 영화에도 심심치 않게 나왔었는데 슬럼프에 빠졌었군요...
전 개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메릴 스트립을 조와합니다...^^♥

염일진 2016-01-14 10:11:41
답글

좀 억세 보이는 언냐로군요.ㅋ

이민재 2016-01-14 11:59:15
답글

영화를 본 지가 꽤 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저는 오늘도 일상다반사로 삼OX로 빠집니다만 '사랑의 행로'(1989년작)의 '미셸 파이퍼'의 농익은 연기와 노래가 떠오르네요.

여담으로 한마디 하자면 배우의 활동기간이 대체적으로 짧지만 우리나라는 특히 그런 듯합니다. 그 중에서도 여배우는 더더욱요

김주항 2016-01-14 12:03:57
답글

억세든 뭐든 잘 모르지만
늙은 말이 날콩 좋아하듯
늙은 이도 첨단 좋아함돠
마치 위에 워떤 분들처럼....~.~!! (기기든 언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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