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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말것을...
그래도 궁금해서 봤다
질문 답변중이더라..
그런.. 그게.. 뭐.. 이..이렇게... 저기 ..
하여튼 잘 그어떤.. 이런것도 그런것이 이거를 이런게 다른게
그걸 그렇게..

인프라를 말하는데...
나 이런 어려운 단어도 알어 하는 표정..
하루 내내 우울할것 같다

    5천만 인구의 국가를 책임진 대통령이 아니라 구멍가게 주인 같은 스케일에 말주변이라고 할까요?
뭔가 전체적 정의를 하고 재미난, 또는 이해를 돕기 위한 에피소드를 말하고 그리고 넌즈시 남들도 배려하고 입장도 이해 한다 하는 척 하며 설득을 해야 하는데
이거 뭐
아몰랑 ...내 하고 싶은 대로 할꼬야 (시키는 대로 해 잔말 말고)
호호호 ....

으이그 속터져

또라이 18도둑년은... 접시에 코박고 뒈져 버려야 하는데.. ㅡ,.ㅡ^

박근혜 이 할망은 국민을 지도할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교육부터 다시 받아야만할 저능입니다. 머리에 든게 없고 ,차곡 차곡 정리된 논리적 사고가 없으니 하는 말마다 엉뚱하고 부적절하며 자신의 얄팍한 확신만 강조.21세기에 허구의 실체를 대상으로 이념전쟁에 미쳐 날뛰는 것도 그렇고 참 시대에 한참 뒤처진 물건입니다. 중국,일본 지도자에 비해봐도 이건 최하급입니다. 나라 미래가 망조 들었어요.

저런 닭을 대통령으로 뽑아놓고 해벌쭉 쳐웃고 있을 51.6%에게 주빵을 날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