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3 월 부터 프리오더로 UHD 플루레이 플레이어를 판매 시작합니다.399 달러 인가 그렇다더군요.
뭐 아직 발매도 안됐는데 문제가 뭐냐고 하신다면~~~
기존 블루레이 시스템을 통채로 교환해야 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AV 리시버 그리고 TV 까지 통채로 교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UHD 블루레이가 HDCP 2.2 를 지원하지 않는 TV 나 리시버가 연결되면 무조건 480P 해상도로 출력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고 알려져 있네요.
그러니께 기존 시스템에서 블루레이 플레어만 교체해서는 기존 DVD 정도의 화질로만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블루레이 조차도 제대로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과연 UHD 블루레이는 언제쯤 일반화 될지...감도 안 잡힙니다.
한번에 UHD 플레이어 4K 지원 AV 리시버 HDCP 2.2 지원 TV 까지 한방에 교체할수 있는 소비가 얼마나 될까요.
그렇다고 기기 하나 하나 수명이 다해 갈때 까지 기다려서는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죠.그렇지 않아서 스트리밍에 밀리는 블루레이의 차세대 규격에 이런 만행을 저질러 놨으니~~~
헌데 뭐 꼼수가 없겠습니까?
예전 LG 나 삼성 DVD 플레이어의 경우는 공공연히 지역코드 프리 방법이 돌아 다녔죠~~~ 비공식적으로 LG 나 삼성에서 HDCP 2.2 무력화 방법을 흘리는 방법이 나온다면 또 다르다고 봅니다.
HDCP 2.2 이하의 HDCP 규격의 기기와 연결해도 최소한 1080P 출력 정도 가능한 꼼수를 제공한다면 UHD 플레이어 보급에 문제가 없을테니 말입니다.
UHD 블루레이 보급에 대해서 좀 회의적이기는 합니다만 대한민국 처럼 모든 국가가 인터넷이 발전한 것은 아니니 아직은 물리매체의 보급이 최소한 10 년 이상은 지속될것으로 예측합니다.
후진국의 경우 스트리밍이란 요원한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