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는,,, 영웅 시이저를 찌른 부루터스가 나쁜 놈으로 보였지만,,
요즘은...... 군주통치제로서의 시이저를,, 막아선,,
부루터스가... 오히려 공화제를 지키고자 하는 민주 !!! 가 아니었는지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일이 한국에도 있었지요~~ **규.. 이 사람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후세로 미루고,,
시이저와 부루터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 주셨으면~~~
루마니아 차우세스쿠를,, 처형시킨 군인들은,,,,,
차우세스쿠가,,, 전쟁으로 고아가 된 소년들을,, 키운 그 사람들이라고~~~
그 친위대가 한 말이,, 우리들의 조국은,,,
차우세스쿠가 아니라,,,,,,,,,,,, 이 나라 이 땅~~~ 루마니아라고~~
그러면서,,,,,, 눈물을 머금고,,,,, 얘비같은,,,,, 차우체스쿠를 총살했다고~~ 네이버에서 읽었읍니다..
루비콘을 건넌....... 5.16 을 이해하기 위해서,,
시이저와 부르터스 사이에 얽힌,,,,,,,, 배경이 궁금 하네요 ^^
역사는 반복되고,,, 배신의 정치도 반복된다..
그 당시 로마의 디테일한 상황을,,,,, 부연설명 해주시면~~~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