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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 얘기군효...♡&&
에효..눈이 왠수죠....머....ㅠ.ㅠ
저는 워털루 브릿지에서 만나기로 해노코 지가 앙 나갔슴다...♥&&
비행기 삯이 엥간히 비싸야죠...~
요즘은 정보화시대, 인터넷 시대입니다 약속 잡을때 좀 더 구체적으로 하셔야죠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 첫 눈이 내린다고 예보된 날, 그 때 도시락 까먹던 벤치 앞에서 만나자... 뭐 이런....
40년 전엔 워낙 낭만적이였으니까요...~~
어라~ 댓글을 쓴 것 같은데(정확히 제 기억 속에는) 확인해 보니 없네요. '귀신이 곡할 노릇' 은 이때 나온 듯. 감기몸살이 꽤 오래가네요. 편두통도 동반해서요. 그래도 하루하루 차도가 있어서 괜찮네요. " 기장은 알겠고 명지는 처음 보는 지명이라 모르겠어요. (먼 산~)" 이런 비슷한
한 때는 김해땅이었던 부산 강서구 명지, 녹산 이라는 공단지역이 있습니다. 삼성자동차 공장이 있고, 주변에 퀸덤 이라는 아파트 단지도 형성되어 있고, 인근에 거제도 가는 대교가 있습니다
푹 쉬면 나을겁니다...~
ㅎ 기장과 명지는 거리상 극과 극이니 애시당초 파토 나게 돼 있다고 전해라...~.~♬
눼~~
첫눈오면 만나자던 여자의 추억도 없었던 저같은 순둥이도 있습니다...ㅜ.,ㅠ^
그렇게 순둥이로 살다 보니 이제 와서 거봉에 집착하는겁니다.후다닥.3= ㅡ
ㅎ 내가 보기엔 순 둥이가 아니라 줘도 못 멍는 바부 탱이라 전해라....~.~♬
바보퉁이영감이란걸 돌뎅인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다고 교주님하고 윗층언냐한티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