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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은 '분수'에 방점이 있군요. 우리 모두 분수를 알고 자기 그릇을 깨닫는다면 이는 성인의 경지에 오르는 것일텐데 (먼 산, 며칠 전의 부산의 모어르신을 따라하며)갈 길이 멉니다. 오늘도 교주님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
분수를 지키며 산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터이다....ㅎ
교주님의 자신 없으신 말씀에 어린 양(아차 올해가 잔나비띠인데 이 아해들이 싫어하겠는데)들은 어찌하라고요!
그래도 용케 아직 까지는 쪽껴날 일 않고 살아감돠....ㅎ
자기자신을 안다는것은 자아발견인데 ㅂㅅ년 새해 따끔한가르침 이라 굳게 믿으며 새해를 살아가겠습니다. 주항 어르신도 건강하시구 복많이 받으세요.
나눔 천사 선태님 께서도 복 마이받고 꼭 이루새효....^.^!!
분수지키는 일만큼 푼수짓해서 쫓겨나는 일이 읎어야 합니다 - 푼수짓하다 종3으로 전입한 돌뎅이가 -
쪼매 기둘리면 거봉 보려다 눈 돌아 가고 소갈 머리 벗겨진 분도 합류 하게 될낌돠....~.~!!
쪽겨나지 앙는 노하우는 뻔디 뇐네가 꿰차고 있다능...♥&&
그 노하우는 수시로 언냐 바꾸고 도 버팅기능 종처리 넝감이 뻔디 뇐네보다 한수 위 될낌돠....~.~!!
쫓겨나지 않는다에서 공감 100 %~~~ ^^
젊고 힘 있을땐 엄한짓 해도 용서가 쫌 되지만 나이 들어선 어림 읎씀돠....~.~!!
후다다닥=3=3=3=3=3
졸라 도망 가능걸 보니 분수는 아는 넝감 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