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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리 누울 자리를 가릴줄 알아야 하능대....~.~!!
설자리 , 누울자리보다 제주자리가 더 맛이 좃씀니다 ^^;;
자리 났쑤....~.~??
국익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주 자연스러운데요? 지금 있는 그 곳....;;;;
이제...서서히 정체들을 드러낼 시기인거죠...
젊잖은(?) 어조의 정문일침이죠.
주머니 속에 송곳은 언젠가 튀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빨리 삐져 나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