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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깊이없는 생각으로 위안부 혐상을 한다고 매국친일의 과거가 지워지고 벗어날수 있을까요

올무에 걸린 동물들이 벗어나기 위해선 자신의 수족을 짤라야 하는것처럼 결단과 진정한 참회의

반성이 있기전까진 역사안에 늘 매국친일이 회자되고 그들 자손대대 영원히 편치못할것일겁니다 .

이번 건은 미국의 압박이 무척 큽니다. 그래서 일본이 끌려나왔죠.박할매와 십상시도 위안부 문제는 국내정치에 써먹기 좋은 건이기 때문에 타결을 원하지 않았을겁니다.

미국은 하루 빨리 중국봉쇄망을 만들어야 하고 그 최전선에 한국이 있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사드배치 논란이 재가열될 겁니다.

숙청까지는 지금와서는 힘들거 같습니다.최소한 친인척들이나 사회전반에 친일 하거나 나라 팔아 먹는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저도 그렇지만 제주위에도 많은 사람에게 피해 주더라도 3대가 잘먹고 잘산다면 하겠다는 사람 많습니다.

    김민관님,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제 주변에는 그와 정반대인 분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두 가지 모두 과거에서 이어져 내려온 역사적 현실이겠죠??

미국 때문이죠. 미국도 참을만큼 참았으니깐요. 정말 ㅂㅅ같은 조건에 도장찍어준게 문제지 김영삼 같은 사람 아니고서는 어떤 정권이였어도 이거 못 막았을겁니다.

아빠트 융자금 전액 탕감에 일본의 속국된다
당신에 선택은? 말도 안되는 이 물음에 당신의 진심은 ?

미국의 입장에서는 한.일 관계가 멀어져가는게 신경쓰입니다.. 몇일전에 썼던 글에서도 밝혔듯이...
중국은 미국이 홀로 상대하기엔 버거운 존재가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선 예전 쏘련시절에 썼던 방법을 다시금 써야 하겠죠..

그런데.. 이러한 상황이 조성되는 것은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이 드리워짐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일부 또라이들은 욕을 하지만..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는 우리민족의 자주적이면서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했던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