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더럽다고..
등돌리면 춤추고 좋아할 놈들이 있기에..
마지막 희망의 끈은 끝까지 붙잡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어린 자식들을 보며 ..
얼굴 찡그리고 정치 기사를 놓치지 않고 보려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일 열심히 하는 정치인에게 조금은 힘이 될 수 있고..
저 자신도 조금이나마 내마음속으로 위안을 할 수 있는..
2015년 정치후원금 마지막 날입니다.
소신만 있으시면 새누리당이라도 좋습니다..
안 하신분들이 혹시 있으시면 정치후원금 동참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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