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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갑자기 왜 그러세요? 성함을 보니 .. 혹시 이선희 동생아님 언니되시나요?

제 생각은요 .. 장윤정이는 마음을 .. 이선희는 가슴을 움직이게 맹글더군요 ^^;;;

    인연이라 생각해주세요^^;;

장윤정의 최상이 이선희의 최악 보다 못한것 같읍니다.

이선희보다 장윤정을 좋아하는거라 이해하시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돈많은사람이 생일파티에 장윤정을 부르면 오지만 이선희는 안옵니다.
물론 조용필이나 패티김 이미자 나훈아도 안옵니다.
우리나라 활동하는 가수나 작곡가들에게 물어보면 99프로 1초생각하고 이선희 손을 들어줍니다.
위영상을 보면 장윤정은 음정도 매우불안하고(반음가까이 떨어지는부분도 있습니다.) 끝음처리조차 대충대충 부르고 힘든부분은 박자를 일찍잘라버리기 까지합니다.(원래녹음에선 저렇게 부르지조차 않죠) 저기서 사용하는 끝음에 비브라토는 작곡가들이 가장싫어하는 안좋은 버릇입니다.
연습을 게을리하거나 나이가들면서 힘이딸리면 저렇게 부르는게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들 합니다.
한번저렇게 버릇들이면 그다음은 원래대로 고치기보다 초짜를 연습시키는게 빠르다고 표현들을 합니다.
이선희는 레코딩과 거의 흡사할정도로 완벽합니다.
사기케릭터라고 하는게 이선희는 30년간 라이브에서조차 삑싸리 나는걸 본적도 없습니다.
아래영상은 원곡입니다. 비교해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kNP_ekzlFg
https://www.youtube.com/watch?v=GEmMrHHKeTg

    대부분 가수들이 돌고래소리다 뭐다하며 고음지르는건 창법이 약간 다릅니다.
샤우트나 가성 두성등등..
조용필이나 이선희를 알아주는 이유가 생목으로 저렇게 올릴수있는사람은 국악쪽을 제외하고는 없어요
그래서 지르기만 하는걸로 생각될수는 있지만 다른사람은 안하는게 아니고 저렇게 하고싶어도 할수가 없는거에요

자 이제 장운정님 반박해주세요.
이선희 승입니다.

장윤정이 인연을 부르고 이선희가 어머나로
서로 바꿔 부르는 것을 들어봐야 알 지 싶네요.

노래선곡의 컨셉이 촐랑대는 곡과 내지르는 발라드로
무게감이 극명하게 갈리는 지라,
닥 선희라고 할 수도 있겟지만 불공정 비교네요 ㅎㅎ

    이선희가 장윤정노래부른것은 찾을수 없고, 장윤정이 인연부른것은 있네요. ^

두사람 다 노래 잘 하는건 맞습니다 . 듣는이들 각자의 취향의 차이일뿐...

이선희나 장윤정이 우리나라 여가수중 레전드급이아니죠
누가누가 잘하나 비교하는것도 우습고
이선희는 목소리가 맑고 깨끗함에 감탄한적이 있고요 (젊었을때)
장윤정 정도의 가수는 웬만한 무명가수들중에도 얼마든지 있는것 같은데요

    이선희가 우리나라 여가수중에 레전드급이 아니라면 누가 그반열이라는건지... 도대체 이해불가. .. 개인주장이라면 이해합니다만..

최근[편집] - 위키 백과내용중...

이선희는 2011년 2월 3일에 세계적인 가수들만 설 수 있다는 뉴욕 카네기홀 중에서도 가장 큰 메인공연장인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움'에서 대한민국 대중가수로는 4번째로 단독 공연을 가졌다.[2] 2800 여석에 이르는 좌석이 모두 매진이라는 큰 기록을 세우며 한인으로써 최다 관객 동원으로 뉴욕 한인 역사의 한획을 긋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1년 5월 21일과 5월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연에 나선다.[3][4] 2011년 9월부터 방송된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시즌 2의 멘토로 출연하였다. 멘티 구자명이 우승해서 국민멘토로 불려 또다시 인기를 모았다.

2014년 3월 25일 이선희는 30주년 기념곡으로 '그중에 그대를 만나'라는 곡을 발표했다.

2014년 3월 29일, 4월 5일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출연했다. 이선희의 명성을 반증하듯 기라성 같은 후배 가수들(임창정, 박정현, 윤민수, 신용재, 바다, 홍경민, 더원, 알리 등)이 경연가수로 출연해 이선희를 기렸다. 대중의 관심도도 높아 2회분 모두 무한도전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였다.

2014년 3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 마돈나의 'Like A Virgin',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Woman In love'를 열창했다. 휘트니의 노래에선 특유의 성량과 고음, 마돈나와 바브라의 노래에선 특유의 무대매너와 음색이 돋보여서 듣기 좋았다는 후기가 쏟아져 나왔다.

2014년 8월 23일 히든 싱어 시즌3 첫방송에 출연하여 모창능력자를 누르고 우승하였다. 이 방송분은 시청률 7.181%로 왕중왕전을 제외한 히든 싱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동시에 동시간대 공중파 포함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10월 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가수 부문에서 조용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패티김 노래부르는것 한번 들어보다 장윤정 ,이선희 노래 들어보시면
아~~~ 노래부르는 사함은 이렇게 불러야 한다고 느끼실겁니다
장윤정은 그냥 트로트 히트한 가수중 하나고
이선희는 레전드급에 약간 못미치는 가수

한쿡 여자가수 중에서 이선희라면 레전드 끕 인정입니다.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내지르기 신공은 셀린느 디욘이 전성기라 해도 못 따라가죠. ㅎㅎ

바뜨 이선희에게는 참으로 심각한 결격사유가 한가지 있네요.
이선희가 발표한 음반들의 녹음이 너무 허접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시간이 촉박했던지 아니면 싼맛에 녹음을 한것인지는 모르겟으나,

성의없이 불러서 채워놓은 트랙들
그리고 쎄션의 품질도 녹음 되어진 음질 역시 너무 실망스럽다 라는 기억입니다.

분명 이선희가 최고의 여가수 중 한명이죠.
앞서 말씀하신 패티킴도 말할것 없구요.
비교적 덜 알려진 가수들도 잘 하는 가수가 많지만
잘 알려진 가수 중 장윤정의 가창력은 좀 많이 딸리죠....
참고로 저는 이선희, 패티킴, 이미자, 김연자, 박인희 등 가창력 있는 분들 좋아합니다. ㅎㅎ
누가 잘하느냐를 따지는 건 사실 별 의미 없습니다.
대중음악이라는게 내가 좋으면 그만이죠.

    맞습니다. 제가 배철수 노래를 무지 좋아합니다.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이빠진 동그라미"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애기들"등
그런데 배철수가. , 조용필이나, 남진보다 노래 잘한다는 소리는 안하거든요. 왜냐, 그런소리 하고 다니면 청음력에 장애가 있는 사람 취급 받기 쉽상이거든요....

난 주현미가 좋든데...비내리는 영동교...
간드러지고 가사를 씹어돌리는 묘한 매력...ㅜ.,ㅠ^
내가 늙었나?

    사실 주현미 . 심수봉 , 김연자 레벨이라면 이런소리 하지않습니다. ^

자타 공인하는 레전드급인 조영남이 엘비스 프레스리 노래하는거보면
자신은 쥐구명애 숨고싶다고 하더군요
엘비스 노래듣다가 라디오에서 바로 나오는 다른 가수노래 들으니까 정말 아마추어가 부르는 느낌

장윤정이 이선희와 비교되는 날이 올 줄이야,
이건 가문의 영광임.

어제 장윤정 이모라는, 엄마와 배다른 자매가 폭로한 내용 보니 엄마가 상당히 문제가 많은 사람이더만요.
실제 엄마라는 사람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신빙성이 있어 보이더라고요.

이선희, 장윤정 둘 다 나름대로의 개성으로 좋아하는 가수들이지만,
이선희와 장윤정을 가창력으로 비교하는 것은 좀 아니다 싶네요 ^^;

조용필도 장윤정과 비슷한 정도의 남자가수 누구랑 비교 한번 하죠.

우리의 대가수 조용필도 아마 댓글 한 줄로 간단하게 희화화 가능한 분 계실 듯.

뽕끼가수 장윤정과 이선희를 비교하는건 넌센스고요
구지 비교 하자면 주현미와 비교해야 하는데 , 주현미의 15 빠센트 정도 라고 봅니다 .

그러다 보면 흥국이도 나오겠네요~~~에그

이선희가 장윤정보다 경륜있고 세대를 아우르는 대단한 가수임은 인정하지만,
요즘 말로 개취(개인의 취향)문제를 왜 비교하시려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노래를 잘 한다는 기준이 뭘까요.
내 듣기에 좋고, 감동받으면 그만 아닌가요.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605609&tb=board_freetalk&id=&num=&pg=

뜬금 없이 이런글을 올린것은 아니고, 이글을 올린 근거는 위 질문이고 음악을 애들처럼 우열을 가리는것은 유치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동감합니다. . 미풍양속을 해치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넓게 봐주시기를 ^

노래를 평가할 만한 주제가 못됩니다만 조용필 노래를 좋아한 이유가
이미자 노래는 어느걸 들어도 그 노래가 그 노래로 들리지만
조용필은 곡마다 다른 가수가 부르는 것 같더군요
인연이란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도 아 노래 참 좋다~
가수가 누구지? 라고 물어봤습니다
장윤정 평가는 생략합니다~ 장윤정 노래도 좋아합니다 ^^

아들과 이선희 30주년 기념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모든 노래가 CD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폭발적인 가창력에 감탄하고 왔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최고의 가창력 여자가수 1위는 이선희, 2위는 박정현이었다고 합니다.
누구한테 들은 말이고 제가 확인한 내용은 아니지만 대체로 수긍이 가더군요.

방금 장윤정의 인연을 들어보니 이건 직업가수도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노래방 가수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난 장윤정 이란 가수 팬 입니다)

바둑처럼 서로 동일한 조건으로 대결해서 승부가 나는 세계에선 누가 잘한다 못한다를 가릴 수 있지만, 장르도 상이하고 창법도 다르고 추구하는 노래관도 다른데 누가 더 잘한다 못한다를 논하는 건 팬으로써 의 평가정도가 되겠죠. 개인적으로 가수 이선희는 목도 좋고 노래도 좋으나 가슴에 와닿는 노래는 많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갠적으로는 그래도 이선희가 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