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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송년특집이 "끝"이면 안되죠. 그동안 쌓아온 덕(?)이 있고 아직 날자도 이틀이나 남았으니....
겡기가 개차반이고 나라꼬라지가 여엇같이 돌아가 더 이상의 갈취는 물건너 간 거 다 압니다...ㅜ.,ㅠ^
귀한 것을 보내주신 분의 사랑에 추천드립니다. 절대로 받은분께 추천을 드린게 아님을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3=3=3=3333 텨!!!
내 시방 바로 우또리만 걸치고 치악산 언저리로 쫓아 가는 수가 이씀돠...ㅜ.,ㅠ^
아 난 년말에 택배한번도 못받앗는데ㅜㅜ
2재 형님은 걍 제가 드린 들구댕기는 시디피루 만족허셔. 글구 충전 에네루프 배러리는 사셨수? 개 떠억같다는 귓귀녕 폰하구.....
어르쉰~~ 부럽습니다 1/2번 선물 ㅎㅎ 책은 나도 뮤자게 조아하는데용^^
장안의 미희님께서 원하심 드릴 순 있는데 선물받은 신상이라...ㅜ.,ㅠ^
별로 부럽지는 않는 데, 아픈 노구를 이끌고 명문의 글을 쓰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이게 부천 짠짬뽕 뉀네와 제가 다른 점이란 겁니다...ㅜ.,ㅠ^
수년째 계속된 일상다반사라 앞으론 뭘 받으신다해도 개 닭보듯이 곧 관심이 3% 아래로 떨어 질듯함 ^^;;; ( 더는 영감이 받는것엔 흥미가 읎고 , 디스꼬바리 포함 펜더 , 딩공관 등등을 내친다면 관심을 가질것임 )
디스꼬바리랑 팬더랑 딩공관은 지가 칠성판 드가믄 갖구가시기 바람돠...ㅜ.,ㅠ^ 양은 오봉 언냐랑 같이 와서 들고 가시기 바람돠.. 혼자오는 선 반칙이지 마림미돠...
제대로 된 구신이 있다면 지발 위에 두 뇐네들 쫌 먼저 델가소....~.~!!
내년엔 삽신교주님도 Fe이 듬뿍 드간 한 해가 되시길...
음...아직도 어르신의 나주라 신공은 계속되고 있네요~~ 아참...3번째의 그 무엇인가도 공개 하심이 어떠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준님...ㅜ.,ㅠ^ 그건 그 분과 저만의 밀약으로 절대로 공개하지 말아달라는 친서까지 동봉되어 있어 국가안보적 차원에서 밝혀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바람돠.
엘피판들이 참 추억 돋게하네요....부럽습니다....
학순님은 이미 저한테 지신겁니다...ㅜ.,ㅠ^ 울 엄니께서 부러브믄 지는거라구 해씀돠...^^♥
부럽진 않은 데 배가 아프군요.
역쉬 을쉰의... 갈취아닌 갈취신공은 지구촌 TOP 이세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