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소식도 마치 한국이 잘 한것처럼 마구 마구 언론과 종편에서 보도 하더니.

인터넷상에서 하도 말이 많고..

결정적으로 외신쪽에서  이런 협상을  한국정부에서 왜 했는지 모르겠다 식으로 보도 되자.

이제 문제가 있긴 있는가 보구나 하는 사람들이 좀 생겼네요..



청와대도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해 달라고 하더니..

조용하고..



나라팔아 먹고도 떵떵 거리면서 잘 살아온 사람들을..

현재도 보고 있습니다..



골치 아픈 독도 문제도... 이런 식이면 금방 해결되겠네요..



솔직히 냉철하게 봐도 위안부 문제는 우리쪽에서 급할게 뭐가 있습니까..?

할머니들이 다 돌아 가시게 생겼다고요...?

아니 그렇케 할머니들을 걱정 하는 정부가 협상에서 정작 당사자들의 의견은 하나도 들어보지도 않고.

대충 100억받고 끝내는거로 그렇케 협상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