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별명이었죠.
"이코노믹 에니멀" 경제 동물 또는 돈으로 다 해결할려고 하는 족속들 이라는 비아냥이었는데...
다른 국가에 사죄나 배상에 있어서는 "이코노믹 에니멀" 이 아니라 "이코노믹 거지" 가 되어 가고 있군요.
정신적인 사죄에 있어서도 사죄를 하고 번복하고 뒤집고 하는 행위를 반복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을 들었다 뒤집었다 송곳으로 쑤셨다를 반복하고 있는 울트라 니뽕들인데~~
거기에 배상이나 기타에 있어서도 참 그 울트라 니뽕들의 습성을 못 버리고 경제적인 배상 문제 까지도 다시한번 속을 뒤집어 엎는군요.
이런 경우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죠.
"긁어 부스럼" 이라고 말입니다.
일본이 2 차대전의 피해자 라고 주장한다고 하죠.
수십 수백만의 사상자를 만들어 놓고 원폭으로 인해서 자국민 수천명이 사망했기 때문에 피해자라는 가증스러운 주장을 서슴없이 하고 있죠.
자신들의 전쟁 도발 행위로 인해서 수백만의 사상자를 만들었다면 그 행위의 연장선상에서 발생한 자국민들의 사상자도 당연히 받아들여야 정상적일 것입니다만 그들의 사고방식은 상식을 벗어난 일탈 행위에 대해서 인식을 못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전쟁피해 배상에서도 조차 "이코니믹 에니멀" 이라는 습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일본은 동복아 동반자가 아니라 동복아의 "이웃의 원수"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정의할수 밖에는 없습니다.
지독스러우리 만큼 허접한 정치 체제와 정치인을 가진 일본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울트라 니뽕" 이 언제 "언제 울트라 니뽄" 될지는 두고봐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두고는 봐야겠으나 잠재적 적국인 일본과의 전쟁준비는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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