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일 양국 황당협정 발표하고 아내를 야스쿠니 신사로 보냈습니다.
미국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아래것 시켜서 사과하고 푼돈 내놓았지만 자국 국민에게는 우리를 비웃는 제스처를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뒷통수맞고도 열심히 보수파 달래기라고 쉴드치고 있더군요.
저는 이제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거론할 수 없고, 소녀상을 옮긴다는 합의에 욕이 나오더군요.
도의적인 사과(?)와 100억원받고 과거세탁해주겠다는 소리입니다.
일제강제점령 시기, 정상적인 쌀 수출이라는 뉴라이트것들과 박근혜정부의 합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