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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가리가 다 일본새끼들이니...
참 좋은 세상이 되었네요.ㅠ.ㅠ

한일 관계개선의 걸림돌을 해결 해야 한다고 계속 설레발을 떨더니만 결국 이렇게 되는 군요.
각하의 마음의 고향인 일본관광을 성취시켜 주기 위해 외교부 관리들이 기필코 그렇게 할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실제 되고 보니 충격적이네요.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2093&ref=nav_mynews

한국과 일본 양국은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히고,
일본 정부가 출자한 기금으로 피해자들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마련한다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이번 회담에서 서울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 위치해 있는

'위안부 평화비'의 철거에 양국이 사실상 합의함에 따라,,,,,,,,,,, 향후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 일언지하 !!!!!!!!!!! 라는 말이,,,,,,,,, 와 닿네요..

'일본군위안부' 소녀상(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 작가가
'한일 외교수장 회담'에서 소녀상 철거가 논의된 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 작가는 28일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윤병세 장관이)일본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시민단체와 협의해 소녀상 철거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는 소식에 당황스럽다"면서

"우리 정부가 그러면 안된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소녀상 철거 조건은 협상 테이블에서

일언지하 !!!!!!!!!!!!!!!!!!!!!!!!!!!!!!!!!!!!!!!!!!!!!!!!!!!!!!!!!!!!!!!!!!!!!!!!!!!!!!!!!!!!!!!!!!!! 에 거절했어야 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Read more: http://www.nocutnews.co.kr/news/4524412#csidx1OUJ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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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한국 외교부의 발표문이 정확히 일본어 발표문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해 봐야 하고
일본은 또 영문으로 어떻게 발표하는지도 봐야 할 일입니다.
일본은 한국 무시하고 영문으로는 내용을 모호하게 하는 엉뚱한 단어를 쓰는 수법을 쓰고
한국의 외교부 이넘들은 외국 눈치보며 자국민들을 속이는 짓거리를 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역사왜곡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주체가 만나서 합의해봐야 그게 그거죠.

기득권 언론플레이 선동질에 속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한국사람이라는 의식자체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일국의 수장이 될 수 있는지..
정말 알 수 없는 정신구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궁민"들의 반응을 예의 주시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박그네가 했으니 무조건 잘했다고 할거 같습니다.
뻔할 '뻔'자네요.

ㅇ ㅂ 세 씹 ㅅㄲ 는 일본국가가 주도면밀하게 앞세워 위안부를 맹글어 놓은것을 군대가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것을 알고도 합의를 햇습니다.

경기도 광주에 계시는 위안부 할머니들과 단한번의 대화나 토론도 없이 ㅂ ㄱ ㅎ 정부가 눈감아주고 합의를 했는데. . . 분하기 이럴대가 없네요. 헐헐헐~~~~ㅆㅃ

미안 하고 유감 이지만....소녀상은 철거 하라....
나라가 미친거죠..
돈 100억에.....

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