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와싸다링 하다가
글 한점 쓰고 갑니다.
연휴내내 집안에서 데굴 데굴
그래도 25일 첫날은 씨푸드뷔페가서
회초밥으로 배 터지게 먹고
아들 위해서 샤핑도 좀 하고
마나님 말 잘 듣는다고 야밤에 할배치킨도 사오고
오늘은 진공청소기도 돌리고~ 창고도 좀 정리하고
이래야 한겨울에 알펜티로 안쫒겨 나는거쥬?
2015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맘 같으면 을쉰들과 망뇬회도 하고픈데
슬쩍 을쉰들 틈에 끼어서 콜라텍도 묻어 가보고 ㅡㅡ;;
여튼 을쉰들 그리고 와싸다 횽아분들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병신년에는 좋은 소식이 많았으면 좃커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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