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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정성일이 언젠가 라디오에서 나와 한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영화를 지지하지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해야하는것은 좋은영화이지 한국영화가 아닙니다. 이것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일식 말하기가 일정부분 불편한점도 있지만 갠적으론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요 근래 한국영화들 정신 좀 단단히 차려야할거 같습니다.
대형 배급사때문에 작은 작품들은 상영관을 잡지 못해 몇 년씩 개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고아라는 연기 변신이 좀 필요한데 여전히 비슷한 모습이군요.
조선 망술사 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