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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만에 떠오른 보름달. .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2-25 21:46:25
추천수 16
조회수   1,102

제목

37년만에 떠오른 보름달. . .

글쓴이

주선태 [가입일자 : ]
내용
글하나 더 올립니다.



지송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공휴일. . .37년만에 크리스마스날 저녁에 보름달이 떠올랏습니다.



갱기가 좋지않아 밤하늘 달(Moon)보는 일이 소홀하기 쉽습니다.



오늘밤에 보름달 한번 보시고 나면 29년후 크리스마스날에 보름달이 떤다고 합니다.



부족한 저를 포함해 어려운 환경에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회원님 오늘밤 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 보세요.



그라고,김 주항 어르신을 비롯한 주교수님,김승수 어르신, 이 종철 어르신, 염 일진 어르신, 김해 진 ㅅ ㄱ 어르신과 이 종호 어르신. . .그리고, 젊어신 회원님들???



2034년 쿠리수마스날 까지 건강하게 생존 하실거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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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교 2015-12-25 22:20:50
답글

내년에도 올해처럼 재밌게살자구요.~~^^

henry8585@yahoo.co.kr 2015-12-26 07:53:43

    예,감사합니다.

이순철 2015-12-25 22:38:35
답글

내년에는 참한 배필 만들어 재밌게살기를~~~~^^

henry8585@yahoo.co.kr 2015-12-26 07:54:04

    예, 감사합니다.

김승수 2015-12-25 22:49:16
답글

참한 배필 만듬김에 기냥 늦둥이도 항개만 ^^;;

henry8585@yahoo.co.kr 2015-12-26 07:54:58

    예, 어르신 감사합니다.
늦둥이도 자신 있습니다.ㅎ

김주항 2015-12-26 00:10:31
답글

보름달 보려 나갔다 눈 구경 하고 들어 왔씀다
내년엔 꼭 참한 배필과 눈 구경 가시길 바람돠....^.^!!

henry8585@yahoo.co.kr 2015-12-26 07:55:54

    예, 어르신. 많은도움 부탁드려요. ^!^

지인수 2015-12-26 05:08:11
답글

새해엔 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

henry8585@yahoo.co.kr 2015-12-26 07:56:13

    예, 인수님.

김세영 2015-12-26 15:10:00
답글

선태님 얼굴에도 환한 moon이 떠올라야할텐데~~~~^^

henry8585@yahoo.co.kr 2015-12-26 16:28:15

    예, 맞습니다 세영님~~~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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