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8살 초1 딸아이가 신나는 겨울 방학을 맞았습니다.
그것도 첫날이 크리스마스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산타의 선물(몰펀블럭)은 실컷 즐기다가 아침 식사 후
톰과 제리 시청 중입니다.
숫자와 기호를 사랑하는 5살 아들은 러닝리소스의 "100"s 숫자 보드"와 "분수 타일"을 선물 받아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