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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이 영화를 안봤지만 이런 영화는 권선징악 정의가 승리한다는 결말보다는 그냥 악이 원래 승리하게 되어있고 그게 현실이자 사회정의다라는 걸로 해서 좀 암울하게 영화를 만들면 안되는건가요.. 그러면 심의 통과가 안되는지... 그냥 일상에서 온갖 악들이 판치고 그런 인간들이 큰소리치며 사는 모습 그 자체를 담은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돈 주고 보기엔 열받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