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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하면서 일할 수 있는 인구와 그 노인들이 가고 난 뒤 이 사회를 지탱할 노동 인력들이 그 개자식들에게는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쌩 지랄들을 하는 겁니다..
부려먹으려면 밥은 멕여주고 부려먹어야 하는데
그 썩어빠진 대갈통 속에는
똥덩어리와 친일 친미와 여차하면 튈 이중국적이나 생각하고 자빠져 있습니다...ㅜ.,ㅠ^

정치가를 솎아 내야..ㅎㄷㄷㄷ

    정치가가 아닌 정치꾼 정치 모리배 쓰레기들입니다.

인구과잉은 대도시는 그렇게 보일 수 도 있지만 우리나라 전체적은 아닙니다.

하인들의 수는 많을 수록 좋흔 검돠....ㅎㅎ (개새들)

울나라 인구 반 이상은 솎아 내삐야
궁민 모두의 행복 지수가 높아 짐돠...~.~!! (솔까말)

누군가의
인구 감소 걱정은 곧 세수원 감소 걱정 ^^

인구수가 국력인건 맞죠
대표적인것이 중국과 인도..

한국도 대도심이야 과잉처럼 보이지만
전국토로 보자면 아니지요

인구과잉 아니죠 . 인구를 고루 분산시켜 균형있는 발전을 시켜야했는데 그러지못한 정책의 실패가

제일 크고 , 인구가 감소되면 당장 3센찌 을쉰의 나와바리가 줄어들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더군요 ^^

    그 논문 쓴 작자가 무슨 학위를 받았능교???

    텨나온 눈티 밤티에 누꼽 끼는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

잉구가 많아지면 저에게는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제2의3 제3의3 등등....
나주라 경쟁자들이 늘기땜시~~~~333

젊은 노동인력은 줄고, 부양해야 할 노년 인구는 늘어가니 기업 입장이나 정부 입장에서 힘들겠지요
솔직한 심정으로는 , 이젠 앞으로 의료는 더이상 발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료가 발전할수록 의료비 지출은 늘어나게 되고, 노령 인구도 생산 인력보다 늘어나게 되어 연금 부담이 커집니다
젊은 사람들에게 세금 부담이 늘어나고 실질 수익이 줄어들고 삶의 스트레스가 커지면
아이도 적게 낳으려 하게되고, 악순환이 되겠지요
아직 나이가 덜 들어 주제넘은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제 생각에는 오래 살기위한 의료발전 보다는 덜 고통스럽게 가게 하는 의료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모든 것들이 수도권에 편중돼 있는 게 문제가 아닐까요? 수도권에 거의 다 몰려들 있으니 치열하게 살 수 밖에요...ㅠㅠ

황준승님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하는 게 사실 그냥 숨만 붙어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그거 붙잡고 의료지출하느라 산사람들이 죽어나갈 판이죠...;;;

ㅋ......
수도가 좋아져서 그렇습니다...
뽐뿌시절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수도가 좋아서 수도권에 인구가 과밀하고..
뽐뿌가 힘들어 시골인구 줄어들고..
수도 꼭지가 좋으면 수명은 연장됩니다...
지금 내가 뭐소릴하는 것인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