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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너소리에 매료되면 씨디피는 뒷전이죠...♡&&

우선 심적으로 안정감이 드네요...

그 튜너 ,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 주세요 ^^;;

    남의 떡에 침 바르지 않는게 이 동네 불문율 임돠..ㅜ.,ㅠ^

축하드립니다 야심한 시각에 kbs클래식fm 들으면 천국이죠 ㅡㅡ

상광청님...잉가나 그걸 인제 앙겨? 바부팅이..ㅜ.,ㅠ^

    글게말여요...세상편하네요...

저도 튜너를 살까말까 매일고민중이였는데 꼭사아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러워요~

무슨 튜너인지 말을 해주셔야 참조하죠.. 아휴 답답......해라.....

굽신굽신.....저도... 난청지역이라 곤란합니다.

의외로.. 튜너쓰다가... 그냥 굴러다니는. 홈시어터 쓰니 라디오가 잘 나오더군요.. 신기하게도... 잠시 빌린거라. 도로 가져갔지만요..

어떤 튜너인가요?

    싸구려 소니튜넌데요...포터안테나 걸구 방향 좀 잡았더니 나름 잡음없이 들을만하네요...^^;;

라디오는 튜너보다 중요한게 안테나입니다.
제가 2년전 청주로와서 제일먼저한게 거금 10만원을 들여 무식하게 큰 FM안테나를 설치했는데 그동안 들었던 FM라디오중 제일 좋은 소리를 들려줍디다.
사실은 전 거주지 안양에서도 같은 작업을 했는데 그때는 별루였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CD보다 더 좋은 소리를 내 줍니다.

옛날에 마란츠 파란불 이쁘게 나오는거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왜 팔았는지.. 다시 사고 싶네요 ㅠ

    울 집두 난청지역인데 이곳 회원님이 주신 포터 안테나로 해결 봐씀돠...구십삼쩜 9 듣슴돠...^^♥

귀차니즘인지 모르지만...지역시 요즘 그냥 HDTV안테나로 물린 티볼리루 편하게 틀어 주는 대로 듣고 지내지여....

    티볼리 나주라...ㅜ.,ㅠ^

티볼리 나주라? ... 즐건 이브날 동근님한티 3대 맞고 나처럼 눈티 한번 티나볼려?

ㅋㅋㅋ 광석라지오로 듣는다고 할걸 그래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