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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눌당이 내민 젊은 피 3인방 중 하나였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수준이하였죠. 올해는 이준석은 무난하게 나올 것 같고 손수조는 어떻게 되려는지 궁금하군요. 야권분열로 이준석은 90% 여의도에 발을 들여놓았더군요.
이준석이 노원으로 나온다고 하나요.
이게 당선 되었나보군요. 이런걸 뽑아놓은 이 나라의 클래스가 더 한심하죠.
낙선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