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같이 곁에 있기만 해도 가슴이 콩닥콩닥하면서
행복해진다.앞으로의 삶에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다 견딜수 있을 것같은 마음이 생긴다.
그저 상대방은 내 옆에 계속 있어만 준다면 그것 이상 바랄게 없다.
두번째......아프다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하면 너를 마음 편하게 해줄까?
만약 몹쓸병이 걸리더라도 내가 끝까지 곁에서 지켜줄께...
너의 초췌한 그 모습조차 나한텐 소중하다.
세번째......나는 나 자신을 용서한다.
지나간 과거의 나를 .....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무조건적으로.....
나는 나자신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낀다.
여기 이렇게 존재함을 느끼는 그것만으로도......
내가 사랑의 완전함을 이루었기에
더 이상 남에게 무조건적인 사람을 갈구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이젠 그 누구라도 다 사랑할 수 있는 풍부함을 갖추었다.
..여러분은 이 3가지 중에 어떤 종류의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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