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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만 썼을뿐 앙마가 따로 엄씀다....~.~!! (넝감도 밤길 조심하3)
전 저녁 8시면 두문불출 합니다. 사람들이 저보고 팔불출이라고 해서 그때부터 아 8 시엔 밤길 조심하란 뜻이구나! 그래서...ㅎㄷㄷㄷ
같은 엄마로서 여자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11살된 여자아이는 학교도 안보내고 아빠가 감금해서 먹이지도 않고 폭행하고 방치했다고 하던데 ... 갈수록 각박해지고, 개인주의로 변해버려서 살아가는게 힘드네요.ㅠㅠ 저 어릴적에는 참 좋았는데.....
폭력은 전염되나 봅니다. 사랑이 전염되듯이...~~
폭력이 전염이라.....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네이버 뉴스보니 그어린것이 겁에질려 잘못했다고 손바닥을 비비는데도 계속 때렸네요. 피가 꺼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괜히 기사를 읽었어요.ㅜㅜ
친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다른데 가서 더 멋진 부모 만나서 잘살길 기대했을텐데~ ㅠ.ㅠ
악질년 목아지 짤라버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