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정신 차리지 못하니 기득권자(여당)들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물며 여당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 조차도
여당처럼 기득권자들이 되고자 정치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답답할뿐입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라면
정치에 입문하지 않는 것이 살길이고요. 동네 조그마한 모임에서도 자기들끼리 정치하는 모습보면 토나올정도입니다.
역겹져. 질투하고 질시하고 앞에 사람이 멀쩡히 있으면서..결국 그런 모습에 지쳐서 나가면 ..남은 사람들끼리 한자리 차지하고 그동안 모아둔 푼돈까지 자기 돈처럼 사용하는 모습들 보면 ..쯧쯧쯧..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