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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기득권자일뿐 무슨당 이런것은 효율적 지배를 위해 만들어 놓은 것. 약 10년 이상 주장했던 TV 시청료 강력 인상 필요, 우매한 대중의 숫자를 줄여야 하는데도 절대 인상 안 함. 항상 시청료 인상 이야기 나오면 사람들은 절대 반대하니. 언론을 통해 지배하는 것도 사람들은 모름

야당이 정신 차리지 못하니 기득권자(여당)들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물며 여당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 조차도
여당처럼 기득권자들이 되고자 정치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답답할뿐입니다.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라면
정치에 입문하지 않는 것이 살길이고요. 동네 조그마한 모임에서도 자기들끼리 정치하는 모습보면 토나올정도입니다.
역겹져. 질투하고 질시하고 앞에 사람이 멀쩡히 있으면서..결국 그런 모습에 지쳐서 나가면 ..남은 사람들끼리 한자리 차지하고 그동안 모아둔 푼돈까지 자기 돈처럼 사용하는 모습들 보면 ..쯧쯧쯧..하지요.

    진짜 그럴가요.잘사는 사람을 더욱 더 잘 살게 하는 것도 정치지만 못사는 사람에 최후에 보루도 정치 입니다.님이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세속과 인연을 끗고 산다면 정치 멀리 하셔도 됩니다만 그게 아니면 실리투표는 필수 입니다.앞에나서서 하는거만 정치 아닙니다.앞에 나서는건 정치가가 하겠지만 그들을 뽑아주는 한표를 님에게 이익되는 사람 찍으면 정치가는 그표를 얻어 당선되기 위해서는 알아서 님에 이익을 챙겨 줄 수 밖에 없습니다.돈있고 빽있는 사람이나 지뿔도 없는 서민이나 누구나 성인이면 1인 한표인데 왜 서민은 이들에게 놀아나고.그자들을 배불여 줘야 할까요.

실리투표.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투표입니다.

정치란 이익싸움이기도합니다. 좋은 일을 할려면 예를 들어. 이번에 미국여행을 가니 매달 20만원씩 모아서 내년에 갑시다. 라고 이야기하고요. 갈때쯤 . 10% 정도는 기부합시다로 불우이웃을 도울수 있지요. 약 매달 2만씩 불우이웃을 위해 모은다는 취지인데요. 하지만 처음부터 매달 2만원씩 모으자고 하면 대부분 반대하겠죠. 왜냐하면 자신에게 실리가 없으니까요. 이처럼 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서는 이런 자신들만의 이익을 어느정도 포기할수 있도록 조율할수 있는 사람이 대표가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이런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민관님께서 정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사시는 지역의 작은 모임이라도 들어가셔서 대표자리까지 올라가 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지역봉사 단체라도...전체 예산 중 절반이 자기들 회식비나 경조사비로 쓰이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아마 옆에서 그런것 보면 속이 터지실것입니다.

    제글이 제가 정치하고 싶으니 도와달라는 글로 보이시나요.상식선에서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서 이나라에 살 수 밖에 없는 서민들에게 피해주지 말자는 말입니다.상식선에서 생각 하시고 그게 도를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지요.님말에 어느정도 이해 합니다만 그것 때문에 실리투표 해야 한다는건 변화지 않고요.모든걸 한번에 모두 바꿀 수는 없습니다.

상식 이전에 밖에 나아서 바른것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도라는 것은 스스로 깨닫는 것도 필요하지만 때로는 사람들 사이에서 확인 해야 할 부분도 있거든요. 그럼 이만.

참고로 우리나라 정치성향은 보수 37% 중도 35% 진보 17% 랍니다
우리가 여기 온라인에서 승리를 장담하던것들이 결국 한줌에 모래라는거죠

    님이 생각이 그렇다면 무식한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중도가 35%라는 납득 할 근거와 님이 생각 하는 중도는 뭔가요.님이 말하는 중도 진짜 궁금 합니다.

중도란 이론적으로 가능하지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해탈과 같은 말이죠 괴테가 말했습니다. 저울에 수평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모루가 되던지 망치가 되던지 결정해야한다라고..... 또한 정치에서 중도라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불필하기도 합니다.

    저도 중도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언론이나 인터넷에보면 중도 노래를 불러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고 찌라시 뿐만 아닌 모든 언론에서나 인터넷에서 중도라고 하는 실체가 궁금해서요.진짜 있기나 한건지.

민주당이 매번 패배할때마다 남탓으로 돌리며 그래왔듯이 국민들이 죄다 멍청하다며 국개론이나 떠들면서 정신승리는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달을 손으로 가릴수 없는 법이죠
우리나라 정치성향 보수 37% 중도 35% 진보 17% 이건 한국일보가 낸 최근 자료이니 흥미 있으면 찾아보시기바랍니다

    제가 잘못 찾는 건지 구글이나 한국일보 검색에서 관련어를 우리나라 정치성향 보수 37% 중도 35% 진보 17% 한국일보 라고 치니 구글에서 1일 전 - 우리나라 국민들 현 정치이념 성향은 보수 37% 중도 35% 진보 ... 얼마전 한국일보 에서 조사한 결과구요. ... 그나마도 작은 진보파이를 갈라먹으려고 해서 실패. ... ' 15.12.21 3:17 PM (210.217.xxx.110).
이 페이지를 15. 12. 21에 방문했습니다.이내용이 나오네요.최근 내용이라는데 이거만 나옵니다.님이 말이 진실이라면 실체가 있고 상식적으로 납득 할 수 있는 근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