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몰흠직히 무나생활은
누구랑 가치 간느냐가 검놔 중요함돠.
어느 언냐에게 중독 되싱검뉘꽈?
매우매우 불업씀돠
ㅠ.ㅠ

    아..혼자입니다.당근

뭐든 중독 이다 싶으면 과감히 끊어야 함돠....~.~!! (오배권)

    그게 말처럼 쉽나요?ㅋ

그래서 습관이 무서운가 봐요.~~ ㅎㅎ

    마자요 ^^ 세살적에 보리밭에 종다리알 줏으러 다니것이

지금까지 콜라텍으로 언냐들 손잡아주러 댕기니 마립뉘다 ^^;;

    평소 우리가 사는 방식도 습관으로 삽니다.
가끔씩 우리 자신을 돌이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래요 지금것 본 영화 중 조조시간 외에 보며 팝콘이나 음료수 먹으며 본적이 세손가락 안에 듭니다.스타워즈 평이 안좋아서 볼 생각을 안하고 있는데 좋으면 이야기 좀 해주세요.

방금 끝낫는데
볼만해요.

    그럼 크리스마스날 조조로 이거나 봐야 겠네요.

누깔이 나빠 요즘 영화 한편 담박에 보는 경우가 읎네요.
멫번에 짜르등가 농갈라서 보게되네요...ㅜ.,ㅠ^
누깔서 눈물도 나오구...
집에서 보는 영화의 나쁜 예입니다...

저는 자주는 안가지만 영화관이 중독성이 있을꺼같네요 ....어제...히말라야...내용이나 평을 안보고 급하게 봤다가 눈팅이 밤팅이 됐습니다....ㅜ.ㅜ.. 괜히 봤습니다.....현실도 살기힘든데, 영화관에서까지, 눈물을 빼야하다니....ㅜ.ㅜ ........ 그나저나...황정민.. 우는 연기는, 진짜 잘하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