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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에 정동영이 노인을 대상으로 투표하지 마라! 나이든 분들을 향해 나뿐말로 노인 폄하하고 대선에서 쪽빡 찼습니다.
저는 중년에서 노인세대로 접어 드는데, 베이비 붐세대에 태어난 대한민국에 인구가 꽤나 많은걸로 압니다.
신생아가 많이 태어나지않으면 앞으로 10년 후에는 젊은 세대가 노인 연금 대납(?)하는 경우가 곧 다가올거라 생각 합니다.
(그냥 입 다물고 있으면 2등은 합니다)

제가 이렇니 이분에게 개고생은 님꺼라고 하는 겁니다.스텐드는 야당편이거나 합리적인 보수인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총질을 해서 분란 조성해서 정치에 크게 관심 없는 분들이 여든 야든 똑같다는 생각을 해서 투표 안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 사람 입니다.야당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게 하는 분란자.새누리가 존재하는한 이런자는 야당 지지자 거나 합리적인 보수자도 아닌 분란 조성에 아이콘일뿐 입니다.

    혹시 문재인에 대해 말하면 분란조성이고 안철수나 다른야당인들에 대해 말하는것은 애국충정이라고 생각합니까?
대중들도 객관적이고 넓은시각을 갖어야 옳바른 정치인이 일을 할수있는것이죠

    님에 눈엔 안철수 욕하면 문재인 빠로 보이지요.욕하는 많은 사람들이 문빠로만 보이나요.여당에 총질하라고 했더니 야당 내에서 총질해서 약한 야당 만드는데 일조해서 욕했습니다.새정연에 들어가서 개혁 한다고 힘한번쓰지 안고 지방선거 말어 먹고 개혁한다고 하는게 김한길,박지원가 어울리며 배우는 술수가 개혁인가요.새누리가 존재하는한 강한야당에 걸림돌은 야당이 아니지요.님에 눈엔 제가 아직도 민주빠에 문빠로 보이지요.이런자에게 현혹되서 투표를 포기하거나 분란에 동조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ㅎㅎㅎ

말 꼬투리 잡을 거 같으면

흑인 학생에게 연탄 같다고 한
김무성 은 인종 차별 발언으로
정계 은퇴 해야 할 판인데

신문이고 방송이고 가만 있네요

    제대로 짚어주셨네요
영화 대사처럼 이건 라스베가스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신문도 가만히 있고 사람들도 별 관심 없는 듯..
한국이 인종 차별에 개념이 없는 건지 후진 사회라 별 탈이 없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정치인이 저런 개소릴 하고도 별 탈 없이 무사하다는 건 사회적으로 어이 없고도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어차피 노인들 암만 떠받들어봐야 찍어주지도 않는데,,,,ㅎㅎ

걍 문재인 싫다하면 될것을... ㅋㅋㅋ

저도 늙은이 축에 들어가지만 나이 먹으면 그 생활에 안주하려 하지
새로운 것을 구상하거나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해 변화시킬 의지가 부족한 것 사실입니다.
문재인이 저런 말 했다고 해서 노인들이 문재인을 반대로 돌아설 것도 아닙니다.
원래 문재인이 싫은 겁니다.
저런 말과 노인 지지 이끌어내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노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말씀에 수긍이 갑니다만 정치인은 자신의 한계상황을 극복할 준비를 해야한다고 여기고있습니다

문재인이 하고자했던 말은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변화를 바라지 않으니 우리젋은이들이 좀 더 변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인데 노인들은 바꾸려는 의지가 없다라는 문장만으로 노인 폄하라고 몰아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문재인이 싫고 , 좋고의 의미를 떠나서요 ...

    맞는 말입니다...저도 봤는데....

    성누리가 주장하고있는 노인폄하발언 공격은 5바 6바가 맞습니다요

맞는 말이지...판단이 흐려서..종일 좃선과 MBN 체널A YTN 종편에 세뇌당해서.....

노인 투표권 뺐자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정권교체 의지가 없으니 젊은 세대가 해야한다는 건 의견도 아니고 사실판단이구만.
하여튼 문재인 물고 뜯는 논리는 또 열심히 종편에서 줏어오네요. 허허허

문재인 말만으로는 울림이 없으니 엉뚱한 정동영 발언만 갖다 붙인 뒤 문재인 발언과 편집해서 하던데.
아무 무게 없는 그냥 키보드워리어라도 책임감을 좀 가져야 할 겁니다.

종편 패널들 돌려 가면서 계속 이넘 저넘이 차례대로 씹더군요 ㅡ.,ㅡ

문 대표는 전날 “젊은 세대가 나서야 한다. 방법이 없다”면서
“어르신 세대는 이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고통받으면서도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박근혜정부가 잘한다고
지지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 바꿔야 된다는 의지가 어르신들에게는 없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문 대표의 ‘어르신 발언’에 대해 박 시장은 “문 대표가 청년이 중요하다 했는데 어르신도 중요하다.
어르신도 좋은 분이 많으니까 우리 지지세력으로 모셔야 된다”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어르신 이라고해서 귀신당을 변함없이 지지한다기 보다는 . 왜냐면 그들은 젊어서부터 귀신당을 지지해왔으니까요.제생각에 그 분들은 국가가 각하고 각하가 국가다라
는 한국형 벨스아저씨 애기를 맹종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자아는없고 오직 생계.세끼니 밥.조선에서 강제된 근대화과정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머슴처럼일만 했습니다 사고의 사다리가 없이 고속으로 와서 눈떠보니 다른 세계가 펼쳐진거죠.
그러니 도덕윤리공동의 가치등은 이분들에게 중요한 것이라기 보다는 거추장스러운
문명일뿐입니다.실례로 도로에서 기초질서를 무시하는 분들은 대부분 노인들입니다
이를개선하고자 하는 젊은친구들에게 되려 소리지르고 욕을 합니다.
본인의 가치에서 보면 누군가 자신의 것을 빼앗아 갈지 모른다는 망상 을 하는겁니다.
그들에게 남은 자존심은 안량한 나이계급입니다.
존재감없는 병장이 제일 설치는 군대처럼 말이죠.
전그냥 그분들 가만히 놔두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각하는 국가이고 국가가 각하입니다.

이인근님.... 문재인에 대한 본인 감정에 좀 솔직할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글만 보면 문재인에 대한 걱정은 님이 다하시는것 같은데
그간의 게시글과 댓글들은 이인근님과 다른 동명이인인가요? 열심히 하시는것은
좋은데 좀 더 세련될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님께서 쓰신글들입니다..
"문재인과 그계파의 한계가 그겁니다 하다못해 당내에서도 자기식구가 아니면 내부의 적으로 간주를 해버립니다
밖으로는 민주당이나 정의당을 지지하지않으면 죄다 수구꼴통으로 간주를 해버리며 적으로 몰아버리고 욕을 하죠
그래서 문재인과 그계파는 절대 정권취득을 못합니다. 외연을 못넘기고 한정되있는 지지하는 사람들만 지지하거든요.
정권취득을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모든게 적이고 외연넓히는것을 포기했으니까요"

"안철수가 나가자마자 민주당이 제일먼저 한일은 바로 ˝너는 탈당 나는 입당˝ 이거죠
어떻게든 나간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비하하며 이간질을 시도해서 대중들의 시선을 끌려고 합니다
만약 성누리가 이ㅈㄹ을 했다고 가정해보세요 천박한 꼬라지 볼만하다고 손가락질을 했을겁니다
막상 자신들이 사라져야할 부패한 궁물들인데 말이죠"

"일울 잘못하거나 헛점을 보이면 신이나 독재자가 아닌이상 문재인뿐만 아니라 그누구라도 도전과 투쟁의 대상이 되지않나요
지난대선의 패배, 년초부터 이어져온 탈당과 연전연패 이건 때에 따라선 숙청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웹질을 안해오신것처럼 말씀하시면 대화가 어렵죠"

"정강정책 4·19, 5·18 삭제요청 사실 아니다" 라고 공식적으로 발표까지 나온것입니다
안철수를 까는것까진 다 좋은데 역사의식 이념 논쟁이전에 상식부터 갖추고 살아야할것같습니다"

다른사람이 쓴글인가요? 게시글 '안타깝다..안철수' 에서
님이 다신 댓글들입니다.. 그 글에 인용한 글말고도 더 있으니까 참조하셔도 됩니다.

    여기는 대형사이트틑처럼 그다지 많은분들이 글을 올리는곳은 아니므로 이은국님이 오유의(오늘의 유머) 정치계시판처럼 그리 남의 댓글수집은 안해도 다압니다
오유정치계시판이 국정원에게 점령을 당했었지요 지금은 국정원장도 아닌 전국정원장에게 소송을 거느니 마느니 하며 깨끗해졌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까발려진것도 별로 없고 그속을 대중들이 어찌알겠습니까
거기는 일부 극성친문들과 일베, 국정충들이 모여 안철수에게 상욕을 하면 우루루 몰려와 추천을 누르고 정당한 반박을 하면 반대버튼을 누르며 댓글을 쓰지말라고까지 겁박을 하는곳이더군요 물론 게중엔 내막을 모르고 흽슬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몇명이 365일 돌아가며 안철수에게 욕설과 비방을 하면 우루루 몰려와서 서로 추천을 해주고 추천하는 타이밍을 보니 거의 동시에 한꺼번에 우루루 추천이 올라가는거 보니 우습더군요

안빠인거 다 아는데 그냥 가만히나 있지~

뉴스에서 흘려들은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본인 맘대로 해석해서 올리지 마시고,
다음부터 정확하게 확인해서 알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것은 김무성이 연탄을 빗대어 인종차별 발언을 한 것이고,
대통령 한번 해 먹겠다고 자존심이고 국민이고 모두 뒤로한채 대통령에 빌 붙어 딸랑 거리고 있다는 사실이죠.
아참...딸의 수원대 교수임용에 압력을 가한 사실과
사위가 마약중독자고 사고쳤다는 사실도 잊어선 안되겠네요.

이런 인간이 정치를 하고 있다는 자체가 후진국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계시는지...
것도 여당대표랍니다. 참...

이 글 올리신 분께는 이런 사실이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혹시나 해서 전문을 확인해보니 아쉽게도 사실이더군요

당대표란 사람이 이런 말을 대놓고 하는걸 보면 뭐 대단한걸 믿는게 있는건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