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을쉰이지만 아직도 힘이 팔팔 하신 것 같은
빽구두에 빽바지 입으시면 콜라텍에서 부킹은 자연스레
되실 것 같은 분위기.
너무 반가워서 걸거리에서 가벼운 포옹까지.. 헐..
다음에는 맛낭 것 같이 먹기로 하고
짧고 굵고 뜨거운? 만남을 길거리에서 갖었음다
그리고 기타 항개를 득템~~
오옷 그런데 기타가 애들 입문용으로 딱 알맞은 크기~~~
마트표 항개 사줄라다가..마트표 보다는 좀 더 나은 기타를 매고
총소년 회관서 담달 부터 기타를 배우기로 했슴다..
정말 애들 입문에 학습용으로 딱 맞는 기타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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