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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주을쉰을 뵙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2-20 23:59:17
추천수 26
조회수   916

제목

오늘 병주을쉰을 뵙고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허걱..을쉰이지만 아직도 힘이 팔팔 하신 것 같은



빽구두에 빽바지 입으시면 콜라텍에서 부킹은 자연스레



되실 것 같은 분위기.



너무 반가워서 걸거리에서 가벼운 포옹까지.. 헐..



다음에는 맛낭 것 같이 먹기로 하고



짧고 굵고 뜨거운? 만남을 길거리에서 갖었음다



그리고 기타 항개를 득템~~



오옷  그런데 기타가 애들 입문용으로 딱 알맞은 크기~~~



마트표 항개 사줄라다가..마트표 보다는 좀 더 나은 기타를 매고



총소년 회관서 담달 부터 기타를 배우기로 했슴다..



정말 애들 입문에 학습용으로 딱 맞는 기타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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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근 2015-12-21 01:31:53
답글

다음번엔 좀더 따끈한? 우정을 나누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당ㅡㅡ

henry8585@yahoo.co.kr 2015-12-21 02:52:04
답글

경훈 어르신, 병주 어르신 처음 뵈엇습니까???

염일진 2015-12-21 09:21:43
답글

저하고 같이 늘거 가는 게 맞는 거 같은데도
훨씬 젊어 보이는 병주을쉰.
제게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박병주 2015-12-21 09:30:26
답글

귀가 간질허 드롸떠니~
어제 바빠서 차1잔도 모타구
먀남뉘돠.
귀가하니 오늘 1시..
여태 뻐더이따가
2러나니
B -5네유~
아참 그리구
저 얼순 아님뉘돠.
검놔 절믄 동네횽아임돠.
ㅠ.ㅠ

이종호 2015-12-21 16:40:17

    9라치믄 맞슴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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