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2. 20 질리올라 칭케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2-20 07:06:33
추천수 15
조회수   1,457

제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2. 20 질리올라 칭케티

글쓴이

조한욱 [가입일자 : 2010-05-05]
내용
[CBS 조한욱 교수의 오늘] 2015. 12. 20 질리올라 칭케티

안녕하세요, 한국교원대학교의 조한욱입니다. 1947년 오늘 이탈리아의 대중가수 질리올라 칭케티가 태어났습니다. 1964년 만 16세의 나이로 ‘논오레타’라는 노래를 불러 산레모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고, 이어서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도 이탈리아인 최초로 대상을 받음으로써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어머니는 사랑하기에 내 나이가 어리다 말씀하셔도 난 어리지 않아요”라는 이 노래에 아직도 마음 설레는 올드팬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탈리아 방송국에서 뉴스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tbW7zYmYfM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염일진 2015-12-20 07:57:13
답글

우리나라의 송소희도 잘 자라서 칭게티처럼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종철 2015-12-20 07:59:24
답글

저는 뇐네라서 사랑하기에는 나이가 넘 많아요...♡&&

염일진 2015-12-20 09:44:27

    ㄴ헉..
그럼 에바하고 황혼이혼 하시는겨???

김주항 2015-12-20 10:27:58
답글

우리 어머니만 살아 기시면
내 나이도 어리다 하실낀대....~.~!!

김재만 2015-12-20 17:54:38
답글

헉~!!!. 그렇지 않아도 오늘 오전에 'Golden Canzone' 더블 앨범 LP로 '논오레타'를 들었는데. ^^

이종호 2015-12-20 18:26:47
답글

너 놀랬다..나 놀랬다? 우리 같이 다 놀랬다...그랬다..
이런 식으로 개사를 해서 부르곤 했었슴돠...ㅜ.,ㅠ^

김승수 2015-12-20 21:08:08
답글

니 보냈나? 내 기대린데이 .. 클수마스는 디스꼬바리와 함께..
이렇게 개사를 해서 부르면서 눈빠지게 기댈리고 있씀돠...ㅜ.,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