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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가장 짧은 自作詩한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12-19 09:37:45
추천수 7
조회수   613

제목

이세상에 가장 짧은 自作詩한편

글쓴이

주선태 [가입일자 : ]
내용
안녕 하세요 회원님. . .





이세상에 가장 짧은글 하나 올려 봅니다..



그리움. . .



물리적인 거리가 멀다 하여도 보고파 가슴에 사무치는것 그것이 "그리움"이라  하더이다.



Yearning. . .

Even through physical distance far a way phychological distance nearby miss so much in my heart pierce...



*That is Yearning*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많은 어르신을 비롯한 와싸다 회원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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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2015-12-19 10:10:39
답글

눈에서 멀어지면 반쪽짜리 그리움

가차운데서 찾아보는 생활의 지혜

맹그는것이 아닌 맹글어지는 인연

남은시간 꽉 채워줄 인연만나시길^^;;

이종호 2015-12-19 10:19:13
답글

과거에 집착하면 미련하고 멍청하고 찌질하고 한심한
인간입니다...ㅜ.,ㅠ^
나를 버리고 갔던 내가 버렸던 이미 님이 아닌 남입니다..
주어진 현실을 직시하고 남은 인생 나를 위해 살다
가는게 현명한 겁니다..

김주항 2015-12-19 11:16:21
답글

아니다 말을 하면 아니고
그립다 말을 하면 그리워....~.~!! (인연은 따로 있나니)

henry8585@yahoo.co.kr 2015-12-19 11:23:12

    주항 어르신, 혼자 산지 8년 입니다.... 10년까지 기다려 볼 낍니다. 그라고 스스로 포기 해야죠?

김세영 2015-12-19 23:03:57
답글

언젠가 저도 짧은시한편 출품했었지요
그시한편을 소개할께요....



제목: 기다림


지은이: 김세영


내용: 지업다........


모년 모월 모시 모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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