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 . .
이세상에 가장 짧은글 하나 올려 봅니다..
그리움. . .
물리적인 거리가 멀다 하여도 보고파 가슴에 사무치는것 그것이 "그리움"이라 하더이다.
Yearning. . .
Even through physical distance far a way phychological distance nearby miss so much in my heart pierce...
*That is Yearning*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많은 어르신을 비롯한 와싸다 회원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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